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0467?cds=news_edit
드라마 주인공들은 지방에서 사랑하고 성장한다...'탈서울 청춘물' 전성시대
요즘 화제인 세 드라마 JTBC '웰컴투 삼달리',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엔 공통점이 있다. 10~30대 청년이 주인공이고, 서울이 아닌 지역을 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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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탈서울이 드라마에서만 로맨틱하게 그려지는 게 아니라, 실제 사회적 모델이 많이 보이면 현실화될텐데..좋은 기사 공유해줘서 고마워
탈서울을 장려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 현실에서의 도피로 탈서울을 선택한거라 실제적 모델이 보여지기 힘든거같아... 로망에서 기인한 스토리라인이니께... 하지만 저런 드라마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면도 있으니까 나쁜 현상은 아닌거같아 보임...!
첫댓글 탈서울이 드라마에서만 로맨틱하게 그려지는 게 아니라, 실제 사회적 모델이 많이 보이면 현실화될텐데..
좋은 기사 공유해줘서 고마워
탈서울을 장려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 현실에서의 도피로 탈서울을 선택한거라 실제적 모델이 보여지기 힘든거같아... 로망에서 기인한 스토리라인이니께... 하지만 저런 드라마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면도 있으니까 나쁜 현상은 아닌거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