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기장 엿보기 중년의 멋
푸른장미! 추천 0 조회 1,147 10.10.23 11: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3 11:48

    첫댓글 헐~~! 화이트는 어떤여자일까?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최소한 미움을 받지않은 여자이고 싶은데...
    이건 또 내 마음뿐이겠죠?

    새로 이사해서 옆집에 인사나누고자 떡집에서
    떡 한팩을 사서 드렸더니
    황당하게도 이거 왜? 주시나요? 하던남자도 있었습니다 ㅋㅋ

  • 작성자 10.10.23 11:59

    화이트님 반갑습니다.. 전 일하는 사무실 입니다..방긋 ㅎㅎ 감기들지 마세요..
    화이트님은 ..말없이 꼬집는걸 잘 하시니..물방게 같으신 사람 이겠죠 ㅎㅎ 심했나
    오늘도 사랑 행복 미소만....안으시고 품어 주세요.. 정말인가.. 요소리 또 나오게 ㅎㅎㅎ

  • 10.10.23 12:02

    말없이 꼬집기를 잘한다? 이거 장점인가요?단점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방게 같은 화이트라~~~ㅋㅋ

  • 10.10.23 12:03

    ㅋㅋㅋㅋ화이트님~~~장점이다에 한 표 얹었습니다^^~ㅎ

  • 10.10.23 12:14

    저요~ 유리비님 지금 검색창에 물방게의 특징을 찾아야겠어요....
    고 녀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 10.10.26 17:26

    ㅎㅎㅎ 작은 민물고기한테는 물방개가 호랑이같은 존재져 ㅎㅎ

  • 10.10.23 12:01

    흠....저는 어떤 여자로 비춰질까요...저도 안좋은 뒷담화의 주인공 역활은 되고 싶지 않은데...^^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겸손한 내가 되자고...^^

  • 작성자 10.10.23 13:39

    사람은.. 하나 하나 숙이고 내어 보이며 받음으로서.. 진정한 사람이 되지요..ㅎㅎ 비중에 유리비을 맞으면 되게 아플것 같네요..ㅎㅎ 오늘도 함박 미소 입니다..

  • 10.10.23 12:45

    분수껏 살아야 된다는 말씀이지요?
    잘 읽었어용

  • 작성자 10.10.23 13:40

    리포터님 방긋... ㅎㅎ 그냥 생긴대로 가꾸시며 함께 살자는 말씀..ㅎㅎ 오늘도 헛되지않는 꿈 꾸시면서 포근하시게 사세요

  • 10.10.23 13:31

    ㅎㅎㅎ~^저도 가만히 나를 뒤돌아 봤어요^^ㅎ그리곤 베시시 웃음만~ㅎㅎ

  • 작성자 10.10.23 13:42

    아령님.. 저도 ㅎㅎㅎ 미소는 미소을 물들게 하고.. 떼쓰는 억지는 또 하나의 검은 때와 억지을 불러 오지요
    방긋 가을 감기 들지 마세요.. 제 허락없인...ㅎㅎ

  • 10.10.23 13:48

    ㅎㅎ네~벌써부터 무지하게 무장을 하고 다닌다지여~~ㅎㅎㅎ
    푸른장님님ㄲㅔ서도 감기 멀리 하시구요~~ㅎㅎ난 절때루 억찌 안써야징..........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3 15:51

    방긋..ㅎㅎ 제 하는대로 엄마같으신 좋은 색시감 나오겟지요..ㅎㅎ 건강하세요

  • 10.10.23 21:43

    좌우당간에 어쨓거나 문 주란은 한 사람의
    안해의 자리를 딱하니 차지하고 있으니
    더이상의 행복은 바라지 않습니다~~

  • 작성자 10.10.25 09:35

    문주란님.. 방긋 무게가 있으셔 감히..ㅎㅎㅎㅎ 오늘도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5 09:36

    반갑습니다.. 제일 가까운 자신을 안다는게 쉬우면서 어렵지요..ㅎㅎ 오늘도 미소만 안으세요

  • 10.10.26 17:28

    ㅎㅎㅎ 이제 사윗감은 물 건너 갔구 인기있는 시아버지감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구만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