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알바한지도 어느덧 한달이지낫다 월급80만원받은걸로
애니플라이라는 전동헬기를 구입했다. 중고로구입햇고 20만원정도에구입할수있었다.
헬기에대해 전혀 아무지식어 없엇던 나는 기초지식들을 연마하며 헬기를날릴 날만을 기다리
고있었따. 어느덧 시뮬레이션비행을 끝내고 실전으로 날리기로했다.
앞마당으로 나가서 헬기를 서서히 작동시켰다.
서서히 날기시작했다. 내마음도 함께 나는것같았다. 너무나도 꿈만같았다.
나의 손에 의해 저 조그만한 헬리콥터가 날아다닌다니.. 너무기뻣다..
서서히 주행을하다가 점점 고도의 컨트롤을 해보고싶었다.
큰 나무 주변을 배회하다가 사건이 터지고말았다..
큰 나무가지에 걸리고말았다.. 그대로 박자마자 추락해버렸고.. 나의 헬기는
부서지고말았다.. 날개가 뿌러지고 엄청 심각한 견적이었다.. 대충봐도 복구불가능이였다..
나는 이 악몽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순간 어머니께서 하는말씀.. 야 학교안가냐!! 그렇다 여기까지 다 꿈이엿던것이다 --;;
(죄성합니다 (--) (__) 퍽퍽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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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19살??
호오... 실제였으면큰일
완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한꿈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