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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차요태 열매마 어렵게 구해서 심었네요.
강송 추천 0 조회 126 24.04.04 14: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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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15:38

    첫댓글 명자꽃 예쁘네요~
    여전히 꽃동산 만드실려고
    나눔해드릴려고
    여러가지를 정성껏 준비하시고
    계시고 있군요
    모초록 즐겁게 하시니
    안전조심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4.05 13:37

    모두들 좋아하시는 꽃이네요ㅎ
    어디서던 얻으면 갔다 심어
    즐거울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4.04 16:18

    벚꽃이제서야 만발한데 바람에 다 떨어집니다

  • 작성자 24.04.05 13:39

    여기는 동네보다는 조금 늦고
    이꽃이 질때면 산벗이 또
    피어나곤 하지요.
    행복하세요.

  • 24.04.04 16:23

    벚꽃도 예쁘고
    명자꽃도 곱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05 13:40

    밤에 보는 벗꽃도 참 예쁘요.ㅎ
    명자는 모두들 탐을 내는
    우리집 꽃입니다.
    행복하세요.

  • 24.04.04 16:32

    깽깽이풀 이름만 들었지 보지는 못했는데
    보호종이로군요
    숫자가 늘어나서 행복을 느끼시니 참 다행입니다.
    그리고 차요테는 산짐승이 그리 파헤치는거 보면
    맛이 좋은가 봅니다
    밭 작물도 맛이 좋은 것은 남아나지 않더군요
    칡도 자르시고
    백일홍도 모종 가져오시고
    참 바쁘게 사십니다
    우야든동 종종 행복을 느끼시며 사시면
    그게 최고입니다
    헹님이나 지나 연식이 되어가니
    자녀들 걱정안되게 건강하시면 최고입니다 ㅎ

  • 작성자 24.04.05 13:43

    폼에 일찍피어서 나를 도시의
    집에서부터 나늘 행복하게
    했는데 보호종이라해서 지금.숫자 늘릴려고 신경을
    씁니다.ㅎ

    이상하게도 차요태만 파뒤집어서 손해를 끼치네요.
    영양가가 높다던데 지놈이
    먹지도 못하면서 냄새가
    좋은지 모르겠어요.ㅋ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04.04 16:35

    오늘도 선배님의 텃밭소식을 봅니다
    꽃피는 봄날씨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4.04.05 13:46

    찾으셨네요.
    오늘 사전선거 한다고 내려가서 중간동네 사람들이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먹고
    지금 올라가다 인터넷 터질때
    답글 쓴다고 길옆어 앉었네요
    행복하세요.

  • 24.04.05 14:39

    안녕하세요?
    이곳 공원에도 명자꽃이 벌겋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ㅎ
    참 금화규꽃 식용불가 판정나왔다고...
    타 카페지기님 씨앗 꽃 나눔 금지시켰습니다 ㅎ
    식용...금지...진별이도 꽃봄 보내느라.....고 많이 바쁠듯...ㅎ
    암쪼록 쉬엄쉬엄...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4.04.05 13:49

    명자꽂이 색갈별로 좋더이다.
    이번에 분홍삭을 얻어서
    한그루 심어세요ㅋ

    고마워요 참고 하겠습니다.
    진별이도 잘 있습니다.ㅎ
    오늘도 행복히세요.

  • 24.04.04 21:13

    산골텃밭 정말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요즘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운대
    그래도 봄이라고
    꽃들은 제각기 자태를
    뽐내며 보는이를
    즐겁게 하내요
    소식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5 13:51

    바쁜것은 아니고 즐기고 있네요.ㅎ
    올해는 진짜 날씨가 변덕이라
    농작물 피해가 많더이다.ㅋ

    그래도 계절은 못속이고
    만물이 때를 찾아 피어나고
    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24.04.05 22:11

    오늘 신랑이랑 같이
    퇴근하면서
    삼락동에서 내렸답니다.
    사상 구포뚝길 꽃길 걸으려고요.
    신랑은 면저 가고
    저는 구포역까지 걸어와서
    지하철 경전철 타고 집 왔네요.
    꽃터널 걷는다고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ㅎㅎ
    혼자서
    벚꽃 실컷 보고 왔어요.

  • 작성자 24.04.06 14:04

    열심 한다고 까페도 잘 인나오시는 모양이네요.ㅋ
    기본운동은 히셔야지요.
    두릅 밭에가네요ㅎㅎ
    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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