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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는 길에 거친 판재를 하나 주워 왔어요.
마침 열쇠 걸이를 하나 만들려던 참 이었는데, 넘 잘 됐죠??? ㅎㅎ
뭐든 필요하면 머릿속에 담아 두곤 하는데, 마침 딱 눈에 들어 올때는 참 기분 좋답니다.
이래서 리폼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닌까요~~~
주워온 판재로 만들어진 아이는 웰컴 사인 보드 겸 열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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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과나무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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