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마가 갓태어난 아기를 안고 노래를 불러주곤햇습니다. 아기는 점점자라 계속 말썽을 부렸지만 어머니는 늘 아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아들이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멀리서 살게 되어 어느날 어머니 집을 방문햇더니 할머니가 되어버린 어머니가 여전히 아기때 불러주시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안고 어머니께 노래를 불러줍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자신의 아기에게 또다시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