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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글) 텃밭文學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달의 추천시인 백원짜리 동전 하나
靑岩 류기환 추천 0 조회 42 10.01.27 12: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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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7 14:42

    첫댓글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면 그로선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늘 그런 모습에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고운 글에 마음 두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7 16:29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탁상 공론이 그렇게 만들고 있거든요. 이런 저런 방법 동원 해서 어려운 사람 돕는 답시고 국민 혈세를 펑펑 쓰고 있으니....각가지 수단 부려 놀고 먹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참으로 한심한 세상입니다.~~~

  • 10.01.27 15:52

    무었부터 이야기 할수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본인잘못 사회 잘못 합작품되어
    벌어지는 일들 가난은 나라님도
    어쩔수없다니 본인이 노력할수밖에요

    주변을 돌볼수 있는 글 고맙습니다 ....
    건안 건필하소서 ...

  • 작성자 10.01.27 16:35

    고맙고 감사합니다. 상황 판단을 잘 하지 않는 정치 잘못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가운데 그들 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이 늘려 있는데도 누가 봐도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저들의 선량한 행동으로 선심을 쓰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 10.01.28 10:42

    오늘도 냉대 이어지건만
    저토록 고된 삶 뿐 방법 없을까
    발길 멈춰 바라보는 마음
    까닭 몰라 안타까워라.,,,,, 아타까운 마음입니다. 겉보기 멀쩡한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자! 아자 ! 새로운 마음으로 삶의 일터를 찾아주는 정치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시인님 다녀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1.28 20:42

    고마워요. 백련 시인님! 길거리에 저런 사람들이 없는 사회가 그립군요.....늘 건안 하시고 행복 누리소서~~~

  • 10.01.28 23:09

    바람 높이 나르는 육교
    오고 가는 발자국 소리뿐인 찬 콩크리트
    빗 바랜 캉통 보고 구걸할 정신있기에
    그 정신 어딜 좋아 등짝에 햇살 칠까
    돌아보고 먼길 보아질탠데
    자신의 버림이 또한 삶이겠지요
    자가의 선택이요
    자가의 삶이겠지요

  • 작성자 10.01.29 00:39

    서럽습니다. 그의 삶이.....팔 다리가 멀쩡하니 동정도 하지 않구요....좀 생각 해 볼 여지가 있더군요...찾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01.30 17:06

    안타까운 마음뿐이지요. 왜 그래야 하는지요. 여기서도 좋은 차를 저 멀리에 세워놓고 와서 구걸한다고 주지 말라고 한답니다. 늘 강건하시고 문운 하소서.^ㅎ^

  • 작성자 10.01.30 19:36

    불로 소득을 노리고 일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도 정 말 문제가 있습니다...동정을 하려 하다가도 마음이 돌아 서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작 도움을 받아 야 할 사람들도 도움을 받지 못하지요....늘 행복 한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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