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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극예술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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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따라 맛따라 선유도 기행 1. - 신선들은 여기서 어떻게 놀았을까?
이히인 88 추천 0 조회 179 13.07.08 03: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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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8 17:18

    첫댓글 늘 잘 읽고 있어요^^ 근데 아까 영미 댓글은 어디로 간거야? 잘지내지?

  • 작성자 13.07.12 00:45

    감사합니다 ~ 재미없는 글, 장황하게 늘어놓은 글이라 부끄럽습니다. 선배님 ^

  • 13.07.09 06:22

    미경아,여기있단다^^ 내 글은 너무 앞뒤없어서 읽는 사람이 당황할까봐ㅋ
    요즘도'~옥'하는 간판들과 저런 착한 눈을 가진 황구,백구들과 저런 인심들이 남아 있다는게 먼 나라 얘기같이만 느껴지니...
    고딩 아들녀석이 기말시험 이틀째 치르고는 코까지골며 한소금(?) 자는걸 보며 빨리빨리 크거라 엄마 여행좀 다니자 주문겁니다.

  • 작성자 13.07.12 00:47

    제가 아는 분도, 자녀분들 얼만큼(?) 키우시고 틈만 나면 여행 다니시더라구요. 선배님께도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
    구례에서 사셨던 일이 좋은 추억으로 많이 남아계실 듯합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

  • 13.07.09 12:06

    25년전쯤에 선유도를 간적이 있었는데 신선이 놀았다는 여행책에 반해서....그런데 영~~~섬모기에 엄청 물렸던 기억만...^^

  • 작성자 13.07.12 00:48

    ㅋ 아마, 마침내 세상에 천국이 도래하더라도, 그 놈 모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13.07.11 08:50

    자전거 타다가 힘들어 자전거 내펭겨치고 싶었던 선유도. 그런 선유도보다 군산이 더 좋았음. 잘 봤어요.

  • 작성자 13.07.12 00:49

    선후배님들 다 다녀오셨을 선유도에 뒤늦게 가보고 이렇게 유난 떨고 있나 봐요 ^^ 군산이란 도시의 분위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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