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6을 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잘 믿으면서 교회예배 출석 잘하고 세상에 나가서 전도 잘하면 되는 것이지, 666표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라고 하는 것이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666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으며, 심지어 두려운 마음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하여 그동안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6가지 질문과 답변을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666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갖는 공통적인 의문점과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첫째, 666 베리칩을 오른손에 받았다가 나중에 뽑으면 안 되는가? (답변은) 절대로 안 됩니다.
사탄의 악한 지혜로 만든 것이라, 뽑으면 그 주변의 피부가 궤사되고 극심한 휴유증에 시달리며, 암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둘째, 오른손을 잘라버리면 안되는가? (답변은) 오른손을 자르면 됩니다만 사탄이 피해갈 수 없는 대책을 세웠는데요. 왼손이 아니라 이마에 받으라는 것입니다. 왜? '이마'인줄 짐작하시겠습니까? 목을 스스로 자르지는 못하니까요.
세번째, 끝까지 666 베리칩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가? (답변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믿음으로 목 베임을 받아 구원(천국입성)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 밖의 사람들은 666표를 거부해서 목 베임 받아도 지옥 갑니다.
네번째, 666 베리칩인가 뭔가 하는 것은 '상징'이지 않느냐? (답변은) 하늘이 두 쪽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상징'이 아닙니다. 이 표 받으면 위성카메라로 밤낮 감시당하며 고통 받는 컴퓨터 노예로 살다가 사탄을 따라 지옥 갑니다.
다섯번째, 왜 굳이 싫다는데 666표 얘기를 들으라 하는 것이며, 666표를 알리려는 것인가? (답변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인 계시록 13장에 나와 있는 실체가 말세지말에 분명하게 드러났으므로 교회가 666표를 모르면 그냥 덥석 표를 받아 지옥가기 때문이며, 주의 공중강림과 주님 신부 휴거를 잘 준비하여 7년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휴거되지 못하면 지상 7년대환난에 남아 666표를 거부하다가 순교해야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는 100%가 7년대환난에 남겠지만, 늦게라도 예수 믿어서 666표를 거부하고 순교하여 지옥을 능히 피하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여섯번째, 예수님만 잘 믿으면 되지, 굳이 666표를 자세히 알 필요가 있는가? (답변은) 그렇습니다. 666표는 지금 현실로 그 실체를 확연히 드러내고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업그레이드되어 곧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데 666표는 적그리스도(사탄의 아들)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이런 현상들이 주의 공중 강림하심의 여러 징조(Sign)중 하나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로 휴거 받지 못하면 666표를 오른손과 이마에 찍어대는 세상과 영적싸움을 피 흘려 죽기까지 싸워서 이기든지, 아무 생각 없이 덥석 이 표를 몸에 심든지 해야 하는데, 666표를 받으면 성경대로 지옥에 갑니다.
계시록 13장이 이를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교회 설교자들은 이 부분에 대하여 사탄에게 설교할 말을 빼앗겨 버린 벙어리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상, 공통적으로 나올 수 있는 여섯 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말씀을 들으시면서 듣는 분들 스스로 질문이 나오고 답변이 되는 그런 부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요즘의 기독교 카페나 기독교 블로그에는 666에 대한 자료와 함께 경고 문구들이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음을 느끼실 텐데요.
어쩌면 당연하실는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비유를 드려 봅니다. 집안 가문에 조상 시제를 드리기 위해 가문에 속한 집안들이 산에 모였습니다. 자주 만나지 않는 터라 서로 몇 촌 관계인지를 확인시키면서 통성명을 하느라 한참동안 분주합니다.
그런데 조상 시제에 모인 후손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기독인 두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조상시제 이지만 그동안 너무 무관심하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집안도 알 겸 모처럼 참석을 한 것입니다. 고향산천이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스스로 다짐하기를 제사 자리에는 함께 있지만 절은 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앙심을 가지고 맨 뒷줄에 서 있기로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집안 어른들이 자꾸 앞으로 내세웁니다. 그리고 절을 해야 하는 순서가 왔을 때 정중하게 사양을 하겠지요. 기독교인이라고 신분을 밝히면서 말입니다.
이때 집안 어른 한분의 엄한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조상을 몰라본 후손은 인간도 아니다. 조상님이 없이 어찌 우리가 존재하겠는가? 자리가 자리인 만큼 냉큼 조상님께 절을 올려드려라. 조상님의 진노를 사지 않으려면 그리해야만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니 가문의 어른들하며 몇 촌간의 후손들이 이 두 사람을 겨냥하여 봅니다. 두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를 주시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기독인 후손 두 사람이 어떻게 처신했을 것이라고 상상하십니까?
성경 말씀에 대한 순종이 철저한 기독인 이었다면 양해를 구하고 맨 뒤로 가서 기도하겠다고 할 것이요, 독실한 믿음이 없는 기독인이었다면 어른들의 성화를 못 이기고 우물쭈물하다가 절을 할 것입니다.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두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그 두 사람은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죄악임을 확실하게 믿고 깨달아 실천해 온 사람들로서 어른들의 불호령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끝내 맨 뒤에서 기도를 드리며 서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려거든, 너희 둘은 앞으로 조상님 제사에 오지 말아라. 고약한 것들 같으니라구. 쯧쯧>하십니다.
여기서 조상제사는 누구에게 하는 것인지 아시지요? 돌아가신 조상님에게 하는 것 같지만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거짓과 교만의 아비인 사탄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을 제외한 조상제사에서 온갖 제사음식을 장만하여 절을 올린 사람들은 조상님께서 받으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666은 이런 맥락에서 접근하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선악과 사건을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교회를 안 나간 사람들도 오래전에 학생층을 대상으로 학생회관에서 상영한 바 있는 <천지창조>라는 영화를 보셨다면 그 줄거리를 대충 꿰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아주 잘 만들어진 전도용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사탄의 꾐에 빠진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습니다. 창 2:17에서 하나님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에 대하여서는 냉정하실 정도로 엄위하시고 분명한 경고를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뱀 속으로 들어가 숨은 사탄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 말씀 일부를 각색하고 변형하여 유혹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4-7)
어떻습니까? 속이는 자가 이렇게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이 안 되어 있지만 666을 <제2의 선악과>라고 말합니다. 666에 대한 닉네임인 셈입니다. 아주 필요 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상제사에서의 취사선택을 말씀드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금한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거짓말에 대하여 언급한 것은 666에 대한 것도 그러하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한국교회 목자들과 장로, 집사 중직자 분들은 666을 자세히 아시려고 하셔야 의문이 풀리고 사탄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대한 오판으로 인하여 내 영혼의 운명이 엇갈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번째 시간에 <그림자와 실체>에 대해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666이 그림자로만 있을 때에는 모두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은 상징이요, 비유라고 들었기에 그런 줄만 알았고, 너무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는 당부들도 기억하며 애써 무관심 하게 여겼습니다.
더욱이 요즘 들어서는 한국교회 목자들 상당수가 <666은 이단이다>라고 말하므로 666은 이단이라고 규정하여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단교회의 이단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반응입니다.
제가 왜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고 666을 설명 드리려 했겠습니까? 가문의 평화를 위하여 눈 한번 딱 감고 제사의 절을 형식적으로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진노가 두려워 제사의 절을 거부할 것인가? 는 기독인들이 선택해야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복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국교회 목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증거입니다.<요한계시록은 이단들이나 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역시 사탄이 목자의 배후에서 조정 하여 속삭이는 소리입니다.
목사들이 이 정도이니 교인들이야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영적으로 졸고 잠자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나는 부자라. 부족함이 없도다>라고 스스로 자족하였던 라오데게아교회나 사데교회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빌라델비아교회에 속한 주님신부들이 전 세계적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 숫자가 매우 적지만 그들을 통하여 국내외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계시록을 보니 사데교회에도 극소수 주님신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와 같은 영적 원리로 666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계 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아멘. 가상질문 7번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질문 7번입니다.
그렇다면 666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
(답변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666표를 강제로 찍기 전에 주님의 공중강림 때에 주님신부로 공중휴거 되는 것입니다. 만의 하나, 주님신부로 발탁이 못되어 지상의 7년대환난 가운데 남는다면 하나님 심판에 대한 재앙으로 인한 죽음을 기독인으로서 잘 맞이하여야 하며, 666을 거부한다고 박해를 받거나 666을 거부하고 목 베임을 받아 순교하느냐? 666을 받고 지옥 가느냐? 를 선택하고 결정해야만 합니다.
막다른 골목으로 가야만 하는 절박한 순간이므로 지금 깨어있는 주님신부로 살아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일한 피난처는 예수님을 모시고 신구약 종말복음 안에서 예배와 삶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노아가족들 8명처럼 미쳤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세지말에서는 미쳤다고 듣는 것이 정상입니다. 성경은 세상과 정반대 이치와 원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죽하였으면 <좁은길, 좁은문, 협착한 길>이라고 했겠습니까? 성경에서는 등불과 그름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등불은 예수보혈과 주님신부 휴거에 집중한 예배와 교회와 세상을 향하여 <깨우는 전도>를 말하며, 기름은 고넬료 가정, 가문처럼 성령충만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666에는 눈이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카메라 눈 말입니다. 성폭행범이나 살인 전과가 있는 사람들은 전자발찌를 채운다고 합니다. 666표에 비하면 악세사리 정도이고,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전과자에게는 괴로운 일입니다. 왜냐면, 법이 정해진 영역을 이탈하면 금방 위치 추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메라를 통한 말과 행동의 감시는 받지 않지요.
그런데, 666은 다릅니다. 666도 상품용과 동물용, 사람용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전세계 상품에 찍혀있는 바코드(컴퓨터 수직선 모양의 줄표)가 666의 원조입니다. 재고파악 등의 물품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시범적으로 사용하다가 세계 나라간 무역 조건에 전상품 666 바코드화를 시행하도록 하여 지금은 안찍혀 있는 상품이 없습니다.
그런데,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 상품용 666표인 RFID인데요. 초소형으로 깨알처럼 되어 있고 2mm정도의 직경이니 얼마나 작습니까? 이렇게 작은 크기의 RFID를 상품에 붙이면 RFID에 내장된 안테나와 송신기, 자동충전 배터리 등의 부속이 컴퓨터 단말기에 전파를 송신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명세표를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대형마트에서 먼저 시행을 하게 되고 빠른 시간내에 전세게 무역조건에 RFID를 부착하여야만 수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전상품에 666이 프린터 된 컴퓨터 막대 줄표가 사라지고 깨알 크기의 RFID가 다 찍히게 됩니다.
상품을 고객들이 골라서 밀고 다니는 카트에 넣으면 자동으로 마트내의 단말기에 상품목록과 가격이 작성된 명세표를 받아 결재를 하게 되니 일일이 스캔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스캔업무를 맡았던 인원도 감축 될 것으로 봅니다.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것이냐?고 질문하실 분이 계시겠군요. 상품에 찍히는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재고파악이 신속하게 되고 매장에서 줄을 길게 서지 않고 매우 빠른 속도로 계산하고 매장을 빠져 나올 수있어 너무 좋아졌다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만..그다음이 문제입니다. 전세계 상품에 깨알 크기의 RFID를 찍게되는 과정에 시범적으로 사람의 오른손과 이마에 취사선택을 본인이 하여 쌀알 크기의 베리칩을 주사기로 받는 일을 시행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가공할만한 능력이 있는 극초소형 크기의 업그레이드된 666표를 사람 몸에 심기 시작합니다. 상품에만 RFID를 찍으면 시간이나 인원이 줄기는 하지만 완전 자동 시스템으로서는 부족합니다. 마트에 물건을 담을 때 RFID가 전파를 보내주어 매장 단말기에 명세표를 만들어 주면 기존의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를 하기 때문에 결재과정에서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는데도 말이지요. 여기에 기가 막힌 방법을 접목하면 완전 자동 결재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전세계 상품처럼 전세계 사람들의 몸에다 사람용 쌀알 크기의 666 캡슐을 피부 안쪽으로 집어넣으면 사람속에 심겨진 사람용 666이 전파를 쏘아 줍니다.
이때는 위성으로 쏘게 되며 세계은행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될 뿐만 아니라 각종 동시 작동되는 전 인류의 정보가 담긴 대형 컴퓨터에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매장의 단말기에도 연결이 됩니다. 물건을 카트에 내가 살 만큼 담아 대형마트의 스캔 검색대를 지나오기만 하면 자동으로 내 통장에서 결재처리 됩니다.
그러니 통장, 카드, 운전명허증, 주민증, 각종 마일리지카드의 보증..등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오른손을 스캔하거나 오른손이 장애를 입어 절단 상태라면 이마에 받아 스캔하면 자동결재 됩니다.
혹시 걱정하실 것 같아 말씀드린다면. 이마는 스캔이 쉽지 않는데 이마에 받는다고 하는가? 라는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만 스캔 검색대는 이마의 위치와 손등으로부터 오른손 어깨까지의 손의 위치가 모두 검색되도록 스탠드식으로 만들겠지요. 그런데 왜? 왼손은 없느냐? 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둘째 질문을 다시 상고해 봅니다.
둘째 질문입니다. 오른손을 잘라버리면 안되는가?
(답변은) 오른손을 자르면 됩니다만 사탄이 피해갈 수 없는 대책을 세웠는데요 왼손이 아니라, 이마에 받으라는 것입니다. 왜? '이마'인줄 아시겠지요? 목을 스스로 자르지는 못하니까요. 오른 손에 표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은 왼손이 아니라 이마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오른 손을 받고 나서 후회막급한 사람들이 오른 손을 잘라버리려고 합니다. 아니, 캡슐을 뽑아 버리면 되지, 오른 손을 굳이 자르느냐? 하시겠는데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계시록 16장 2절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했습니다. 베리칩을 만든 사람 중에, 관련 직장에서 종사 하다가 성경말씀에 짐승의 표가 666이라는 것을 알고는 사직을 한 다음, 그는 666표의 부작용을 공개하였습니다.
그중에 666표를 받으면 666표 받은 그 주변 피부에 종양이 난다고 말한 것입니다. 계시록 16장 2절의 말씀과 무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른 손이 장애로 없는 상태에서 왼손을 받으면 되는데 왼손에 대한 언급은 없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오른손이 없는 사람에게 왼손을 받으라고 하면 왼손을 자르기 때문에 오른 손 또는 이마라고 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왼손이 없는 사람이 오른손에 받았으나 절단을 했다면 이마 밖에 없겠지요.
여기서 다함께 가상질문 8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질문 8번입니다.
666표를 받으면 지옥 간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답변은) 계시록 14장 9~11절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지금 사람에게 이 표를 강제로 받게 하기 전까지 사탄은 성급하게 굴지 않고 서서히 편리성과 안전성만을 표어로 앞세워 위장 술책을 펴고 있습니다. 사기꾼이 사람을 속일 때 철저히 속입니다. 속내를 감추고 심리전을 이용하면서 사람을 가지고 농락합니다.
그 사람도 사탄의 능력을 조금 받은 것입니다. 상품에 먼저 찍으면서 동물에게도 찍습니다.<동물보호>라는 미명 아래 실시하지요. 여기까지는 잘 사용하면 나쁘다고 까지는 안 봅니다. 그러나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찍는 순간부터가 사탄의 술책입니다.
여기에 걸려들면 안 되기에 예수 그리스도 경고인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경고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목사와 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기독인들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누가 적그리스도가 될는지는 모르지만, 매우 온유하고 평화스러운 가면을 쓴 해결사로 느껴지는 거짓 평화의 사도 <적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연설에 능하고 경제에 능통한 자가 등장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간의 7년 평화조약을 유도하여 체결합니다.
성경에서는 <7년거짓 평화계약>이라고 말합니다. 예언된 성경을 읽습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한이레는 일주일이 아니라, 7년을 말합니다. 상당수 기독인들의 행방불명이 있었지만 금새 망각이 되면서 일상생활에 빠져 듭니다. 그러나 뒤늦게 깨달은 기독인들은 7년대환난 가운데 남겨져 사람 몸에 666을 심을 것이냐? 거부할 것이냐?의 고민이 서서히 진행됩니다.
처음 3년 반 동안은 자유의사로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적그리스도가 죽었다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분을 위하여 요한계시록을 읽어 드립니다.
(계시록 13:3~5)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짐승에게 경배하며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상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 13:12)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지라“
(계 13:14)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이스라엘 제3성전이 만들어지고 이 성전 안에 적그리스도 형상으로 만든 초만능 컴퓨터를 앉혀 놓는다고 봅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영혼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며 통제하면서 밤낮 괴롭게 하는 시스템 가동을 위한 적그리스도 컴퓨터 동상입니다.
적그리스도 자신은 자기 궁전에서 이를 지켜보면서 따로 영광을 받는 것이지요.
다니엘서 7:23~27을 읽습니다.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할 지어다.“
아멘. 공생애 기간 중에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마태복음 24:15~16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라고 하셨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짐승을 위한 우상입니다. 말세의 징조를 주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은 멸망 받을 짐승과 같다고 하는 성경 말씀을 기억하신다면 사람에게 왜 짐승이라고 했겠는가? 를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잘 아시지요. 더 이상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가상 질문 9번을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질문 9번입니다. 하필이면 우리시대에 666을 사탄에게 허락하셔서 이런 기가 막힌 고통과 괴로움을 주십니까?
(답변은) 태초에 선악과를 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가 실수하게 하셨으며, 죄를 지었다고 추방하였는지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갑자기 벌거벗은 게 부끄러워진 아담과 하와가 동산에 숨었을 때의 대화를 기억하실 겁니다.
아담에게 왜 그랬느냐? 고 하니까 하나님이 지어 나와 함께한 하와가 줘서 먹었다고 했지요. 하나님과 하와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하와에게 물으니 뱀이 내게 그리했다고 뱀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뱀에게 물으면 나는 가만히 있는데 사탄이 들어와 내가 그런 것처럼 말했다고 할 것입니다.
사탄에게 말하면 무어라고 할까요? 하나님처럼 인간을 지혜롭게 되게 하려고 했다가 또 하나님께서 다른 질문을 하면 거짓으로 잘 둘러댈 것입니다. 666표도 마찬가집니다. <666표를 받으면 정녕 죽으리라>라고 사도 요한을 하늘로 끌어올려 장차 될 일을 미리서 예언케 했습니다.
2000년 동안 그림자가 실체로 드러나질 않아 다들 모르고 살다가 2001년부터 베리칩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런 형태로 사람 몸에 심겠구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십니다.
목사와 교인들을 포함한 전세계 수많은 주의 종들 중에 666 실체가 드러나는 사실을 찾아내어 만천하에 공개하실 줄을 몰랐다면,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면 그는 66권의 성경말씀을 100%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 번째 질문을 만들어 보실까요. 질문10번입니다.
666을 만들어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탄과 마귀들을 하나님께서 지금 당장 멸하여 버리면 안 되는가?
(답변은) 어찌 사람의 머리와 지혜로서 하나님의 판단과 능력과 견주어 대항하며 따질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희미하게나마 믿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드리냐면요. 성경에 근거한 정확한 답변을 아직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제자 중에 지금 당장 가라지를 뽑아 버리자고 주님께 간청을 드리니까 주님께서는 <추수 때까지 가만히 내버려 두어라. 가라지를 뽑으려다가 알곡이 다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탄과 마귀들을 지금 당장 멸망시킬 수 있으시지만, 그리했다가는 구원받아야 할 불신자 영혼들이나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는 기독인들의 기회마저 박탈당한 채 사탄과 마귀, 거짓선지자, 우상숭배자 등을 위한 영영한 지옥에 함께 쓸려 들어가기에 그리하지 않으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666표가 그림자로 있다가 실체로 드러났으니 주의 공중강림의 여러 징조 중 결정적인 사인(Sign)인 666 출현에 대하여 의심하지 마시고 주님신부가 되어 휴거되시면 666과 굿바이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나는 7년대환난 시대에 남아서 복음 전하다가 순교하겠다고 배짱 두둑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말리고 싶습니다. 7년대환난 가운데에 주님께서 남겨둔 자들이 따로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괜한 호기 부리지 마시고 휴거직전 까지 부지런히 노아처럼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가며 복음을 선포하시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 드려봅니다.
(마 24: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니까, 아예 그런 날이 앞으로 수백 년 후가 될는지, 수천 년 후가 될는지 모르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런 엉뚱한 말을 할까봐 신구약 성경속에 징조들을 <보물찾기> 처럼 숨겨두시고 때가 이르러 하나둘씩 베일을 벗겨 공개하시는 것입니다.
말세지말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징조들 중 666표가 그림자로 있다가 실체가 드러났으니
우리 시대에 오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오늘밤이라도 내일 새벽이라도 낼 한낮에라도 휴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늘 깨어서 주님오심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아멘.
자료제공 : Noauri
|
첫댓글 깨우는 글로 생각하여 공지글로 띄웁니다.
한번더 깨어 있어야함을 강조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맞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아직 역사중에 큰 사건인 휴거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늘 회개와 보혈로 깨끗게 씻김받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성령충만해야 할 때입니다. 휴거못받고 남겨진다면 정말 그 비참함과 혼란은 말할 수없을것입니다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 말씀은 정확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번째 내용중 예수밖에 있으면 영생이 없는건 맞지만, 안믿고 표안받고 거부해서 지옥간다는것은 추측의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가겠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는건 조금 바꾸어주셨음 하네요 ^^;
우리 믿는 사람들은 천국의소망을 두고 살아야하며, 어느정도 넘어선 종말론적인 신앙은 시험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겠지만요... 저도 한때 종말론에 치우쳐서 지내본 경험이 있었기에 이렇게 한 말씀 올려봤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매일 순종하며 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