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책속의 좋은 글귀 모음..

[새리스]

책이름: 어린왕자

글쓴이: 생텍쥐페리

*좋은 글귀

1. 수백만 개의 별 중에서 그 별 어딘가에 피어 있는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2.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3.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건, 사막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서에요

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5.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6. 별이 아름다운 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7.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에요

책이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글쓴이: 포리스트 카터

 *좋은 글귀

1. 체로키들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주었단다.

2. 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두지...

그러니 곰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 뺏기기도 하지.

그놈들은 언제나 자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쌓아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도 또 남의 걸 빼앗아오고 싶어하지.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길고 긴 협상이 시작되지.

조금이라도 자기 몫을 늘려려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가 먼저 깃발을 꽂았기 때문에 그럴 권리가 있다고 하지...

그러니 사람들은 그놈의 말과 깃발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는 셈이야... 하지만 그들도 자연의 이치를 바꿀 수는 없어.

책이름: 마시멜로 이야기

글쓴이: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좋은 글귀

1.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 아룬간디, 그의 아버지가 차정비 후 영화보느라 늦은 아들의 변명을 듣고 아들에게 해주는 말에서 실로 위대한, 차마 따라갈 수 없는 위인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또 그렇게 하기도 무척 힘들수 밖에 없는 소인임을 깨닫게 되어 한편으론 씁쓸하다..

아버지가 하는 말은

"너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노력했지만 너에게 신뢰를 키워주지 못했구나.

나는 아버지로서 자격이 없다.

어떻게 해야 더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집까지 걸어가야겠다.

그리고 네가 거짓말을 할 정도로 내가 그렇게 나쁜 아버지였다면,

부디 나를 용서해 주기 바란다....."

 2.조나단의 아버지가 적어 주었다는 메모..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3.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더 낳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4.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

5.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6.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7.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감동을 통해 설득하는 것이다.

8. 성공은 나의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책이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글쓴이: 미치 앨봄

*좋은 글귀

1.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2.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책이름: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글쓴이:애런 코헨

*좋은 글귀

1.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만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질문을 하는 법이다.

2. 당신이 일을 해서 받는 것이 돈밖에 없다면 당신은 아주 형편없는 보수를 받고 있는 셈이다.

3.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경우 절대 일을 미루는 일은 없을 것이다.

4.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5. 결국 세상은 전혀 작지 않다.

6.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개인사나 견해보다도 자신의 비전과 목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7.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은 가능하지만 무지에서 벗어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8. 자신의 머릿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적을 무찌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9. 자신의 생각이야말로 스스로 처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통화이다.

10.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당신의 힘의 원천이다. 

11. 창조적인 사람들은 최악의 프로그래밍을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죄책감을 갖는 것은 하느님이 그렇게 하기 전에 스스로를 벌하는 것이다.

13.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다. 한순간 한순간을 사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14. 다른 사람들을 지옥에 밀어 넣음으로써 천국에 갈 수는 없다.

15. 사람들은 돌보면 인생이 당신을 돌볼 것이다.

16. 얻으려 애를 쓰고, 지키려 애를 써라.

17. 사람들이 집에 사무실 사진을 걸어두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18.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기 전에 그것을 제대로 된 벽에다 설치했는지 확인하라.

19. 지금 부자가 될 수 있는데, 왜 서둘러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20. 어떤 상황에서도 꿈은 자랄 수 있다.

21. 걱정은 흔들의자와 비슷하다. 앉아 있으면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다.

22.지금 당장에라도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23. 당신의 미래는 과거와는 다른 것이 될 것이다.

책이름: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글쓴이: 앤디 앤드루스

*좋은 글귀

1.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2.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나를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3.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4.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5.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따.

6.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책이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글쓴이: 파울로 코엘료

*좋은 글귀

1. 미쳤다는 의미는 누군가가 누군가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책이름: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글쓴이: 미치 앨봄

*좋은 글귀

1.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2.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 사실은 그걸 잃는 게 아니기도 해.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그걸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지.

[그림자 신사 기맹]

공감가는 책속에 한줄에서 있다보니
문득 책을 읽어 보고 싶내요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대한 자료는
경기도 가평에 가시면
브띠 프랑스에서 보실수가 있습니다

매순간을 감사하면서
푸른 하늘을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도 행복하지요
여기에 다녀 간다는 일도 감사하구요
행복한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새리스]

좋은 정보네요.. 기회가 되면 어린 왕자에 대한 자료도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림자 신사님은 이번 추석에 어디 안가셔요..
전 저희 집이 큰집이라 저희 집에 가족들이랑 친지들 다 모인담니다..

[그림자 신사 기맹]

한 39명 접대 ㅎㅎ
개로운 추석압니다
고기 굽다가 하루를 버리지요 ㅋㅋ

[새리스]

ㅎㅎ

[새리스]

요즘 우리 카페에 여기 저기 게시물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댓글로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처음 가졋던 마음.. 초심만은 지킬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방문한 자리인대도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보람을 느끼고 잇담니다..
그 수많은 분들 중엔 그림자 신사님도 포함되 잇구요..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마운 인연에 늘 감사합니다..

[공감]

오늘은 추석준비하느라고 분주했네요
책 많이 소개하셨군요
한참 읽었습니다.
새리스님이 참여해 주시니 아주 좋아요
좋은 음악도 감상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새리스]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공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공감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저녁 무렵에 일이 좀 잇어서 나갓다가 좀전에 집에 돌아 왓습니다..
여기 저기 게시물 댓글이 많이 달려서.. 밀린 숙제 중이네요.. ㅎㅎ
제가 사실은 서적 계통에 일을 하고 잇어서.. 책을 좀 많이 접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공감/책속의한줄 이라는 테마에 참여 하고 잇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격려해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문민]

이런 계시판이 있는 줄 오늘 첨 알았어요.
정말 소중한 글들입니다.
올리신 글들 중 절반은 읽은 것 같아요.

도서관 전자서적을 통하여
짬짬이 책을 읽고 있는데
가슴을 헤집고 들어오는 글귀를 만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새리스]

절반 정도를 읽어셧다니.. 책을 많이 접하고 계시는군요..
전 서적 계통의 일을 하고 잇어서.. 책을 좀 접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문민님
반갑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공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 되세요..
밤이 깊엇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유은]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새리스]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은님..
귀한걸음으로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