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시사.정치) 저는 한국계 미군입니다.
폭풍2007 추천 0 조회 538 05.01.10 03:2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10 03:36

    첫댓글 퍼온글인지 직접 쓴글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좌파(?)들을 비난하고 걱정하기 전에, 자신이 소속된 군대가 어떤 곳인지부터 파악하는게 급선무일것 같군요. 물론 주한미군들 타향살이 지겹고 싫겠지요. 그거 누가 모릅니까? 왜 당신들의 조국이 당신들을 이곳에 보냈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군요...그럼...

  • 05.01.10 03:37

    오~이런 늦은 시간에 친히 왕림하신 박사모 운영자(moon뭉치)님 반갑습니다...님이 왜 안 나타나 기다렸습니다...그리고 이 글 박사모 평회원에 의해서 몇 번 올라왔거든요..이제 지겹습니다...

  • 05.01.10 03:40

    지나친 반미운동/활동이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거...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하지만 북한 인권법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 게 아닙니다. 남의 나라에서 전쟁하는데 재미들린 미국에서 만드는 법안입니다. 당신들이 심심하면 벌이는 전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지 먼저 생각하시죠

  • 작성자 05.01.10 03:41

    네. 반갑습니다....사수하자님 방가방가

  • 작성자 05.01.10 03:50

    그냥글이 마음에 와닿아 퍼온글입니다..양해 하세요

  • 05.01.10 03:51

    말이 나온김에 박사모 운영자께서는 지난번의 한열사 게시판 개판만들기 공작에 대해 정식으로, 대표로 사과를 하시지요...? 그리고 박사모카페는 왜 그모양이랍니까..? 내참 글쓰기 제한이 있는 카페는 봤어도 아예 게시판을 잠가놓은 카페는 처음이었다는.. 혹시 그 잠긴 게시판에는 어디선가 지시사항이라도 내려오는..?

  • 작성자 05.01.10 03:55

    ㅎㅎㅎㅎ 우린 그런것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전 한류사랑을 사랑 합니다. 특히 배용준 팬이라..

  • 05.01.10 03:58

    배용준을 너무 사랑하면 저절로 한류개구리 교화에 나서게 되는가보오?

  • 작성자 05.01.10 04:09

    겨울연가 때문에 일본을 갔는데 진짜 대단 해요..그래서 우리 한류가 많은 문화교류에 기여함에 기분 좋아요..

  • 05.01.10 04:27

    언제 몇일이나 갔다오셨는데요?...많이 느끼셨으면 해외한류열풍 게시물에 몇글자 남겨주시지요..사진 첨부하시면더욱 좋구요..

  • 작성자 05.01.10 04:41

    저희 사장님이 그런것 개인적으로 하시는걸 금지해서요...죄송합니다...

  • 05.01.10 04:48

    왜 박사모이신게 부끄럽나요....아님 죄 지으셨나요...그새 플래닛 비공개로 바꾸셨네요..박사모 카페가 생각나네요..게시판 비공개...ㅡ,.ㅡ

  • 작성자 05.01.10 04:51

    플래닛 조사는 그만하세요..그냥글 올린것 가지고 뭐 그러세요..너무 민감 하시네요...우리 한류 회원끼리 ...여기서는 한류만 사랑합시다..전 이젠 잡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05.01.10 09:10

    무식한 미군한테 가르쳐 주고 싶소... 민족이란 이 땅에 어떠한 외국 군대도 다시는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요...

  • 05.01.10 10:37

    죄송한 이야기지만 글 쓰신 분의 전제가 잘못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 정부를 지지하는 젊은 섹대들은 운동권하고는 관계가 없고 오히려 서구의 잣대로 우파일 지 모릅니다. 다만, 정부 여당 실세 가운데서 운동권이 있을 뿐이지, 젊은 세대가 지지하는 이유는 그게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 인권법은 한국 정부가

  • 05.01.10 10:38

    반대하는 것이고 중국, 일본 정부도 좋아할 리 없습니다. 그것이 일부 탈북자의 인권을 보장할 지는 모르지만, 이를 빌미로 벌어질 수 있는 분란, 그리고 개방의 후퇴를 생각한다면, 진정으로 북한 주민 "전체"의 인권을 위한 것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 인권법을 앞장서서 발의한 사람들은

  • 05.01.10 10:40

    보수 기독교 성향의 재미교포들인 것으로 압니다. 일단,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고 부시의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두 좌파, 혹은 분배주의자라 말하는 (누가 썼든지) 시각에 심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 오직 검은것과 흰 것이라 믿는 사고가 베어 있는 것 같아서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

  • 05.01.10 13:46

    북한 인권법이라는 것이 기획 망명과 탈북을 돕고 해외 망명자를 살핀다는 뜻이 있어서 그 자체로는 매우 인도주의적이며 불쌍하기 그지없는 동포들을 세계가 "감싸" 준다는 점에서 반대할 여지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몇 명씩 찔끔 나가는 망명자를 돕는 것이 북한 주민 전체를 돕는 것인지 의문스럽고.

  • 05.01.10 10:43

    1989년 동독인들의 대탈출 러시가 곧바로 베를린 장벽 붕괴로 이어졌듯이.. 급작스러운 통일은 다만 감상적이고 감성적인 정치적 선전도구일 뿐.. 남과 북이 모두 죽는 길입니다. 우리에겐 그들을 다 떠안을 경제력도 없습니다. 미국과 유엔이 결의했다 해서 반대를 하는 님의 사고에도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05.01.10 10:45

    그것은 다만, 원칙적으로 이상할 게 없어 보이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이고, 우리의 현실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북한 인권법을 빌미로 개성공단, 남북철도, 시베리아철도, 서해유전, 북한경제 포섭 등 중장기적 남북통일의 마스터키가 모두 좌절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면전에서 북한을 구슬러 문을

  • 05.01.10 10:46

    열겠다는데 그것이 좌파적이고 비이성적이고 심지어 분배 중심주의라니 상상력이 지나칩니다. 그리고 김정일 때려잡아 북한을 마구 한들어 뒷감당도 못하는 걸 떠안고는,, 진정으로 한국과 한반도 중심의 사고가 아닌 병자호란 때 명나라를 돕자던 서인식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그 때에는 광해군을 배신자, 패륜아라

  • 05.01.10 10:48

    몰아새우더니 지금 현실적인 전방위 외교를 통해 실리를 챙기고자 하면 친북, 좌파, 혹은 운동권의 뻘짓이니 분배주의자들이니 아무 관계없는 소리까지 하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과연, 님께서 국내외와 세계의 대북정책에 대한 깊은 고뇌와 연구 끝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지 모르지만, 적어도 외견상으로 객관적인 것과

  • 05.01.10 10:48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문제는 다릅니다. 감성적이고 감상적인 세계관을 버리십시오.

  • 05.01.10 10:52

    그리고 반미감정 문제에 있어서 독일과 이탈리아 등 미군주둔 유럽 국가들의 반미감정에 비하면 그나마 우리는 양반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6,70년대 우리가 수십만의 국군을 월남에 보내고도 미국의 아시아개입 중지, 데탕트 세계전략으로 미군 철수를 강행하여 우리의 애간장을 녹인 것은 어찌 생각합니까

  • 05.01.10 10:53

    음 민족이 무엇인지 진짜 모르는 양키의 똥글이네! 대한민국은 니들이 필요없다.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니들나라나 똑바로 만들지 우리민족이 서로 살아갈길을 찾고 화해의 길을 찾아가는데....우리가는 길 멀고 험해도....

  • 05.01.10 11:05

    역사적으로 未국은 쓰레기 국가- 동부에 와서 처음에 먹지 못해 주려서 죽어가다가 인디언이 인류애로 준 식량을 쳐먹고 다음에 총으로 쏴죽이고 (모히컨족의 최후)사기치고, 성병 퍼트리고,서부 대개척때 또 사기를 쳐 서부와 중부 인디언들을 또 속여 기병대로 몰아 죽이던 짐승같은 놈들의 후예 ......

  • 05.01.10 11:12

    우리민족은 양키는 강화도를 침략해 우리조상을 죽이던놈들이고 조미수호조약으로 이땅에서 단물만 빨다가우리가 도와달라고 할때 지들 이익에 따라 가스라 테프트 밀약으로 우릴 일제에 팔아넘기고 필리핀을 식민지로 했던 역사가 있다. 미친놈들이나 역사를 잃어버리고 망각하지...

  • 05.01.10 12:02

    아니.. 폭풍 2007님이 박사모 운영자님이란 말씀입니까? 아무튼 여기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05.01.10 12:31

    종국에는 운영자님께서 친히 행차까지 해 주셨군요.-_-;앞길이 막막..;;

  • 05.01.10 16:26

    헉 박사모운영자님께서 친히 왕림하셨었군요. 아 어제 늦게 잘껄........ 아이디 끝에 '2007' 이들어가는분들이 많근영. 하지만 2007이 오기전에 박양의 정치생명이 남아날찌??ㅎㅎㅎ

  • 작성자 05.01.10 17:24

    우리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토론하심이 ..아무리 온라인상이지만 전 그게 우리나라가 고쳐야할 병이라 봅니다....인신공격 .음해성은 금지 합시다.

  • 05.01.10 17:33

    폭풍2007님.. 그렇게 예의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먼저 박사모 카페에서 조직적인 분탕질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시죠. 원인부터 보지 않고 결과만 뭐라고 하시지 마시고, 원인을 제공한 측에서 먼저 깎듯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도 부탁드립니다.

  • 05.01.10 17:36

    폭풍2007(글쎄 올까?) 님 하루펌글 제한2개나 지키면서 남 욕하세요.ㅎㅎㅎ

  • 05.01.10 17:48

    전쟁을 돈놓고 돈먹기로 하는 장사쯤으로 치부해버리는 쌀국국가에 많은걸 바라지 않소~매일 월드 피스 라고 조잘대는 아가리를 닥쵸 라고 하고 싶을뿐

  • 05.01.10 20:19

    서프라이즈에도 한류카페글 많은데...

  • 작성자 05.01.10 21:12

    난 욕도 안하는데 무슨 말씀 이래여..최소한 남을 존중할줄아는 사람만이 자기도 존중 받을수 있다는 평범한 말씀...ㅎㅎㅎㅎ 글수는 모르고 한건데 다시는 안하면 되죠. 그런데 여기는 댓글에 아무나 반말하는 사람들 수준이 좀 그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