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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경기 92명이 참석한[남부 모임]3월 명품정모 ~후기~
향수본능 추천 0 조회 707 15.03.27 14:49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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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1 10:30

    낭자의 재담과 입담에 만날때마다 박장대소속에 스트레스를 귀양보내니 좋아부러ㅎ
    앵글도 연예인처럼 잘 나오니 옆에 모르는 사람이 연예인처럼 보여 누구냐고 물어보
    는 헤프닝도 많고ㅎ~나도 낭자만나면 오지게 반가우이,그래~늘 건강하면서 자주 보
    세나~

  • 15.03.31 21:25

    남부모임 코레일 회장 취임 축제장에
    향수본능 친구와 술잔함께 기울이지못해 아쉬웠는데!
    참여한 친구들에 면면을 구구절절 조목조목 어떻게
    기억을할까~~~대단한 실력에 감탄을 보냈니다
    장문의 후기글 잘읽었슈~~~향수본능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01 16:37

    나와 한돌친구는 친한 친구로 올인돼 가고 있는데 경어를 쓰면 어쩐당가ㅎ~
    모임에서 4번 보니 친구가 초딩처럼 보이던데,그러면 수화낭자랑 동격이네.
    그런데 4번 우정상봉하고 주(酒)님과 쨍할 기회가 한번도 없었다니 이건 친
    구사이 예의가 아니니 담엔 필히 우정만찬 진하게 하세.화려한 댓글로 내기
    분 만땅 시켜줘 고맙네.늘 가까히 가고싶은 13기총무겸 용성방 부회장님 가
    는길에 좋은일만 만땅하기를 진심으로 비네.~

  • 15.04.01 00:34

    니 친구들 이름못외워 늦게올렸제? 진짜를뻬먹었음 가만안둘라했는데.... 수고했다 친구야...ㅎㅎ

  • 작성자 15.04.01 16:40

    진짜로 내 닉이 생각이 안나 후기글 늦게 올렸다ㅎ~ 만약
    너 빼고 올렸으면 쪼그만 한것이 25톤 트럭몰고 남양주로
    오면 난 살았다 할것이 없제ㅎ~ 진짜로 올렸으니 좀 봐주
    라ㅎ~진짜 진짜 좋아해. 요렇게 하면 유행가가 되네ㅎ

  • 15.04.01 12:09

    향수본능
    멋진 후기글
    박수 보냅니다 박수박수박수

    벌써 읽어보았지여
    맨 나중에 댓글을 달고싶기에
    이유는 생략합니다^^

    그많은 칭구들의
    특징을 멋지게 써내려간
    역시
    그대는 글쟁이입니다
    음유시인 이쁘다고까지!!

    담 모임이
    기다려짐니다~~ㅎㅎ

  • 작성자 15.04.01 16:29

    이쁜 '가을낭자' 본지가 2~3년인가? 가물 가물혀! 오랜만에 보니 왜이리 반가운지
    나도 원인 분석을 못하겠어ㅎ~그날 분당 퀸카 낭자랑 같이와 분위기를 띄우니 남
    부방이 훤해서 너무좋았어. 음유시인님이"선수는 후반전에 나타난다고" 짜잔하면
    서 멋진 댓글로 갈무리를 하니 내 글이 상종가를 쳐 삼성전자하고 쌍벽을 이루네.
    고마워ㅎ~ 자주 자주 이쁜 낭자 얼굴좀 보세. 날마다 행복한날 되소서~

  • 15.04.02 01:46

    하이고 ~~~~늦게 도착해서 후기글 못쓸줄 알았는데 무슨 기억력이 그리 좋은가???
    대단하네~~~장문의글 잘 읽었네~~~식사도 못했을텐데~~~~~^^*

  • 작성자 15.04.02 10:13

    나의 영원한 고향 까마귀인 백우 선상님이네ㅎ~
    모임날 92명의 친구가 모인자리이기에 약간 늦게
    도착해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고향친구라고 로
    얄석잡아줘 고마우이.너를 만날때면 오지게 반가
    워서 환장하겠어ㅎ~ 친구야! 알~~라~~뷰!

  • 15.04.02 19:55

    대단하네,ㅎ
    즐거웠고 이분위기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4.03 18:07

    내가 젊었을때 20년간 직장생활할때는 정장차림이었지만 그뒤로
    18년간은 편한차림이 좋아 케주얼차림으로만 입다보니 정장차림
    의 옛 감회가 새록새록 떠올라 그날 시간이 있었으면 오리지날신
    사인 친구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 못내 아쉬웠네.~고맙네.신사 친
    구! 날마다 좋은날만 이어지기를 비네.

  • 15.04.02 21:47

    구수하게 써내려간 덕담과 명품글이 다시
    금정역 근처 태산 갈비집 남부모임 필림이
    확~ 돌아가는데~~ 향수 본능 이 떠오르네.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운영
    위원님들 진정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03 18:13

    워~워 누구당가ㅎ~만날때마다 징하게 반가운 대동이구나ㅎ~
    자네도 구수한 인상에 덕담을 마구 남발하는 명품친구로 나한
    테 필이 확 땡긴것을 알랑가몰러ㅎ~친구야! 자주 봐 불자구~

  • 15.04.05 23:26

    향수본능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ㅎㅎ
    글역시 멋진 향수본능 답구먼~
    늘 건강하고 즐거운날 되기를 바래~

  • 작성자 15.04.08 16:18

    말방 9기 창문너머회장님 낭자 행차시네ㅎ~오랜만에 낭자를 보니
    반가워서 나도 모르는새 손이 반가움을 표하데ㅎ ~ 2일간 바빠 낭
    자의 댓글에 이제야 답하네.고마워~낭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날
    만 날마다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비네.

  • 15.04.10 00:32

    형경아 복많이 받고 행복 바람!!!ㅎㅎㅎ

  • 15.04.23 12:35

    ㅎㅎ어머 방맹이도 오랜만에 왔네?
    잘지내고 있지?
    방맹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

  • 15.04.09 00:46

    나도이제야 들려보니 친구의 맛갈나는
    어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ㅋ
    역시 친구들 구별하여 개개인 특기까지
    열거해주니 참 대단한 기억력에
    박수를 보낸다네!!!~^^

  • 작성자 15.04.09 22:27

    우리 11기 징소리 회장님이 댓글 안달아 마음 한구석이 허전
    했는데 회장이 댓글 단 순간부터 허전한 기가 감쪽같이 사라
    지니 살것 같구만ㅎ~ 고마워! 4월11일(토) 11기 정모날 사당
    에서 반갑게 상봉해불세~

  • 15.04.19 21:44

    오랬만에 컴에 들어와 보니 향수본능친구의 장황하지만, 맛걸스럽개 친구들을 하나하나 소개해즌 그 언사가 맘에 든다.
    덕분에 즐거웠네.~^^

  • 작성자 15.04.21 21:34

    워~따! 누구당가.ㅎ~안양에서 물어 물어서 내가 글을 올린지 한달여
    만에 어렵게 찾아 왔구나. 친구가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허전했제.
    내가 쪼끔 바쁜일이 있어서 집을 비웠으니 이해혀! 하는일은 잘 되어
    가는겨?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쉬엄 쉬엄 하면서 목적한것 꼭 이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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