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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분만 경험담공유 26년보다 길었던 13시간의 진통..결국 제왕절개..흑
silverline 추천 0 조회 795 04.02.28 19: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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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8 19:49

    첫댓글 저도 강동고은빛인데, 이번주 월욜에 가니 2주후에 보자구 하네여..이재학샌님인데, 저도 빨리 보구 싶은데,,,, 그래도 님글 읽으니 그나마 안심이 되네여[의사나 간호사가 친절하다 하니]. 아가 이뿌게 키우세여~~

  • 04.02.28 21:02

    우웅... 저도 님처럼 진통하믄서 남편 쥐어뜯어야지... 할말안할말 다 하면서 그동안 쌓인욕 다 해야지... 했는데 저는 거꾸로 있어서 수술 예정임당... 힘드셨겠네요...

  • 04.02.29 02:24

    저도 골반이작아서 힘들것같다는 선생님말슴때문에 고민이랍니다,진통만 열라하다가 수술하는게 아닌지... 예정일도 벌써 4흘째 넘기고 있거든요..참 그리고 이쁜 공주님 출산하신거 넘 축하드립니다.

  • 04.03.01 10:03

    저두 진통 15시간하고 결국 제왕절개... 님의 글에 아주아주 동감합니다. 수고하셨고 또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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