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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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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공지짜왕 추천 2 조회 74,012 24.01.26 15:24 댓글 2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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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7 12:04

    나도 엄마랑 저렇게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ㅠ

  • 24.01.27 12:12

    나도 엄마랑 오래오래 살고싶다 건강하게ㅜㅜ

  • 24.01.27 12:29

    엄마랑 나도 저런 날이 올까 내가 할머니고 엄만 더 할머니고ㅜㅜ 너무 먼미래 같은데 시간 참 빠른거보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ㅠㅠ

  • 24.01.27 12:43

    ㅜㅜㅜㅜㅜ
    두분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ㅜㅜㅜ

  • 24.01.27 13:19

    ㅋㅋ나도 암인데 엄마한테 어떻게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

  • 24.01.27 14:02

    울 엄마도 짜장면 엄청 좋아하는데..엄마 보고싶다 으헝

  • 24.01.27 14:15

    엄마 ㅜㅜㅜㅜㅜㅜㅜ

  • 24.01.27 14:24

    ㅠㅠ.....

  • 24.01.27 14:38

    나도 엄마랑 나중에 저렇게 살고 싶다

  • 24.01.27 14:42

    눈물

  • 24.01.27 15:00

    휴 ㅠㅠㅠㅠㅠ 눈물나 아 세월이 속상해

  • 24.01.27 15:05

    저 울어요...

  • 24.01.27 15:22

  • 24.01.27 15:38

    눈물나 ㅠㅠ

  • 24.01.27 15:55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ㅠㅠㅜ

  • 24.01.27 16:02

    ㅠㅠ눈물난다 엄마보고시퍼ㅜㅜㅜ

  • ㅠㅠㅠㅠㅠ 두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4.01.27 17:35

    ㅠㅠㅠㅠㅠㅠ 두분 건강하셔요ㅠㅠㅠㅠㅠ

  • 24.01.27 18:49

    진짜 눈물난더

  • 24.01.27 18:57

    아샤갈 ㅜ김밥먹다 보는데 목이매이네ㅜㅠㅠㅠㅠㅠ행복하세요,,,

  • 24.01.27 19: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1.27 23:08

    눈물좔좔이다 ㅠㅠㅠ하

  • 24.01.29 11:47

    사랑스라우셔 두분다 ㅠㅠ 건강하셔ㅛ으면 ㅠㅠ

  • 24.01.30 07:40

    ㅠㅠㅠㅠㅠ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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