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歷史 工夫
※ 우리 모두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야한다.
◇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국인가??
◇ 중국이 더 큰 원수국인가...!!
● 결론부터 말하면,두말나위도 할 것도 없이 중국 '503年:일본 36年' 으로 중국이 우리민족에게 더 큰 원수이다.
일본은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중국은 가져가기만 했다.그래서,우리를 시도때도없이 늘~깔보고 호시탐탐 노리고만 있다.명색이 대국이라고??
일본에 위안부가 있다면,중국엔 50萬에 이르는 환향녀(還鄕女)가 있다.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전국 팔도에서 소녀부터 유부녀까지 여자들을 강제로 데려다가,중국으로 보냈다.(환향녀란,말은 이때 생긴거다.일명;화양년??)중국은 사실상 1392年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서 부터 1895年 하관(시모노세끼)조약때 까지 500年間 조선을 속국으로 지배했다.
¤ 1407年 조선 태종은 중국을 숭모한다는 모화루(모화관)을 서울 서대문에 홍살문을 세워 중국 사신을 영접해 왔다.그러다가,중국의 요구로 1539年 중종때 홍살문을 '중국의 은혜를 영접한다.'뜻으로 영은문(迎恩門)으로 이름을 바꿨다.그리고 중국 사신이 오면,조선王은 중국 사신보다도 서열이 낮아 앞서 가지 못했다.중국 사신이 한번뜨면,조선의 산천초목은 사시나무 떨듯이 온 조선천지가 떨었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 " 라고 말해 우리를 분노케 했지만,사실 그들은 500年 이상,그렇게 생각해 왔다.조선은 무력을 사실상,포기하고 중국 밑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간 나라였다.중국 황제가 승인을 해야 王이 될 수가 있었으니깐??
每年,바쳐야 하는 온갖 공물에 연약한 백성들의 진이 다 빠졌고,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중국의 사신으로 임명된 자들이 조선에 들어와 본전뿐,아니라 몇배를 뽑아갔다.1894年 발발한 청일 전쟁에서 패한 중국이 1895年 4月17日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일본의 이등박문과 중국(청나라)의 이홍장 간에 조인한 조약에서 " 청국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임을 인정한다. " 라고 선언함으로서 조선은 중국의 500年 지배에서 비로소 독립할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조선에서는 서대문 모화관을 ' 독립관 ' 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영은문 자리에 ' 독립문 ' 을 세웠다.
' 독립 ' 하면,일본으로 부터의 독립만 생각하는데,그게 아니다 서대문에 독립관이나 독립문은 36年間 지배해온 일본으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500年間 지배받던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97年 서재필 박사가 주축이 돼 지은 것이다.
그런데,이런 것도 모르고 중국 공산당을 존경하고 반일을 내세우는 민주화 운동권 세력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 중국이 우리에게 준 막대한 피해 ' 는 묻히고,왜곡되게 잊혀져 버렸다.
그리고 드디어는,우리 국민수십만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대한민국을 황폐화 시킨,6.25 남침이 ' 마오쩌둥과 김일성이 모의하여 일으킨 역사적 사실도 망각하고 뭐어?? ' 모택동(마오쩌둥)을 존경한다. ' 는 무식하고 깜도 안되는 자격미달의 대통령(노무현.문죄앙)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 독립문에 대한 오해 ' 가 희극이 돼버린 극치는 문죄앙의 2018年3.1절 기념식 행사에서 있었다.머저리같은 대통령 문죄앙이 3.1절 기념 행사를 마치고,서대문 독립문 앞에서 만세를 불렀으니 말이다.아이고야~??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이게,좌빨들의 역사 인식수준이다.서글프지만,현실이다~^^
우리를 중국으로 부터 독립시킨 것은 일본이고,우리를 일본으로 부터 독립시킨 것은 미국이다.
이렇게 볼때 우리에겐,8.15만 광복절이 아니라 4.17도 광복절이 아니냐??며,그러니,둘다~기념해야 하지 않겠냐고??하는 이도 있다.진심으로 한 말은 아니지 아닐까??
조선을 병탄(倂呑)하려고 중국으로 부터 독립시켜준 것을,우리가 ' 좋다 '고 기념할 순 없는 일이니깐??
- 金蘭之交 메일 中에서 -
※ 위와 같은 역사를 초.중.고때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데,말그대로 교육은 백년대계요,그나라의 의식수준의 척도인것을??전교조 교사들이 이념과 사상만,가르쳤는지??요즘 젊은 세대들의 역사인식들이 엉망진창이 되었다.하기야,대통령까지나 지낸,작자들도 그모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