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LG CNS, MS와 함께 챗GPT 기반 AI 서비스 만든다
▷ 기사 출처: 뉴스1
▷ 기사 링크: https://naver.me/FrlyEMD6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챗GPT 기반 신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다.
LG CNS는 4월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미팅을 한 뒤 MS '애저 오픈 AI 서비스'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애저 오픈 AI 서비스는 CSP(클라우드 제공업체)인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서 제공되는 AI 서비스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의 기술을 활용해 언어이해, 이미지 분석, 감정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LG CNS는 MS 서비스가 제공하는 챗GPT 등 AI 기술로 새로운 AI 서비스를 만든다.
새로운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AI, 그림 그리는 AI, 사람 목소리를 구현하는 AI 등이 생성형 AI에 해당된다.
LG CNS 대표는 "MS의 혁신적인 오픈AI 기술 기반으로 신규 AI 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인상깊은 점은 LG CN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하여 생성형 AI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두 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는 것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래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LG CNS가 MS와 함께 AI·클라우드 전문가를 모아 AI 서비스 개발 전담팀을 꾸리고 AICC·지식 챗봇 등의 서비스 개발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이 LG CNS의 AI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제조업에서는 생산 라인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생산형 AI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장 내의 IoT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기계의 고장 예측 및 정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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