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대하드라마「료마전」, 첫회 시청률 23.2%로 스타트
1월 4일 11시 12분 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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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
1월 3일부터 스타트한 NHK 대하드라마「료마전」의 첫회 시청률이 23.2%(칸토 지구·프로그램 평균)였던 일이 4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밝혀졌다.
작년의 「천지인」의 첫회 시청률 24.7%에는 미치지 않기는 하지만 20.0%를 넘는 호 스타트를 끊었다. 덧붙여 작년말까지 방송되어 같이 에도막부 말기를 무대로 사카모토 료마가 등장했던 TBS계 드라마「JIN-仁-」의 최종회는, 25.3%를 획득하고 있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04-00000003-oric-ent (원문기사보기)
<료마전> 첫회 시청률 23.2%「천지인」은 밑돈다
1월 4일 10시 1분 마이니치 신문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c.yimg.jp%2Fnews%2F20100104141648%2Fimg.news.yahoo.co.jp%2Fimages%2F20100104%2Fmaiall%2F20100104-00000000-maiall-ent-view-000.jpg)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촬영에 임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등 출연자
3일부터 방송이 시작된 NHK 대하드라마「료마전」의 첫회 시청률이 23.2%(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를 기록, 전년의「천지인」의 첫회 시청률 24.7%를 밑돌았다.
「료마전」은, 에도막부 말기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의 33년의 생애를, 같은 토사의 태생으로, 후에 미쓰비시 재벌의 창업자가 되는 이와사키 미타로의 시점에서 그린다. 료마를 시대극 첫 도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40)가 연기하고 이와사키 미타로 역에는 카가와 테루유키 씨(44), 료마의 소꿉 친구로 양이에 불타는 다케치 한페이타 역으로 오오모리 나오 씨(37)가 출연. 첫사랑의 여성, 히라이 카오를 히로스에 료코 씨(29)가 연기하고 있다.
제1회는, 보살과 향사의 격렬한 차별이 계속 되는 토사에서, 아이 시대부터 청년으로 성장한 료마가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다고 하는 스토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104-00000000-maiall-ent (원문기사보기)
출처 : 베티 호빵좋아?
첫댓글 오 이것도 한번 봐야겠는데요^^
오 이것도 한번 봐야겠는데요^^
사토 타케루도 나오는건가요? 시대극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아서 잘 보지 않는데..... 한번 보는것도 좋겠네요~
자막나오면 바로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