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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San Diego의 Changkikim “나는 120살까지 살겠다”
김창기 추천 0 조회 37 20.05.26 19: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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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7 05:27

    첫댓글 난 오래사는 것보다는 짧고 굵게 살고싶다 .
    그러기 위해서 코로나전에는 열심히 팔다리가 고장이 조금나도 테니스를 하면서
    지냈는데 지금은 계족산 근처에 등산을 하면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샬롬^^^

  • 작성자 20.05.27 05:55

    가늘면 어떻고 굵으면 또 얼마나 굵게 살겠습니까 ?
    걱정은 짧고 굵게, 기쁨은 가늘고 길게 시세요.
    짧고 굵게 살고싶다면 몇 살까지 그렇게 살고 싶은신가 ?
    .

  • 20.05.27 06:08

    지금이 적정나인가도 생각되지요.
    부모님은 너무 짧은나이 40이전에 두분이다 돌아 가셨는데 곱배기 인생을 살았스니.....
    샬롬^^^

  • 20.05.27 13:07

    계족산둘레길 동문모임이 엇그제같은데 어~언 몇년이 벌써흘럿네요 ~ 다시한번 가고픈생각이 간절하오네요~ 우리모두 건강을 위하여 ~ 청바지를 외쳐보쎄다~

  • 20.05.27 13:52

    제 모친께서 96세에 별세하셨구요 ,
    저희 장모께서는 현재
    딱 100세이신데 ,
    병원 한번 간 적 없으시고
    감기 한번 걸린 적 없답니다 !
    앞으로 10년 정도는 더
    사실지 싶은데요 ,
    '비결' 은 굳센 믿음 가운데
    온유와 절제 , 적당한 운동
    그리고 건강섭생 영양음식
    이십니다 !

  • 작성자 20.05.27 20:46

    당신에게도 조상의 DNA(믿음과 온유, 절제,적당 운동, 식습관)가 있는 것 같으니
    당신도 장수할 것 같군요.

  • 20.05.27 23:11

    천만에요 !
    저는 '골수성백혈구증식증후군'
    지병이 오랜동안 지속되면서
    최근에 " 중증 " 판정을
    세브란스 암병원 혈액암센타로
    선고(?) 받았습니다 .
    언제 불려 올라갈지 모릅네다 !

  • 작성자 20.05.27 23:18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해주던 당신.
    오늘은 너무 마음 시린 소식을 전하는군요.
    인명 재천이라고 했으니
    오늘 오라하시면
    "네 알겠습니다. 지금 곧가겠습니다"하고 얼른 나서고
    아직 할일이 남았다면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하고 기도하세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실 믿습니;다.

  • 20.05.27 23:12

    거저 거저 하나님께
    매달리는 수밖엔 없삽네다 !

  • 작성자 20.05.27 23:32

    옳습니다. .
    생명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
    때가 되면 그 생명을 거두시기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맡기세요

    노랑 선인장 꽃이 너무 예뻐 선물로 보냇습니다.

    노랑색의 의미
    활력과 포근함을 느끼게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다고 함
    밝은 미래를 상징
    권위와 부
    집중과 지식
    희망, 활동, 명랑. 기쁨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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