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k요금미납으로 보증보험으로 넘어갔는가보드라구요
근데 한가지 이상한게 제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보증보험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전화통화로 받은 계좌번호는 같더라구요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입금해야할 금액은 20만원정도인데..통화를 한 여자는 28만원을 입금하라고 하드라구요
근데 제가 제 남자친구전화로 어디 전화를 건적도 없고 쓴적도 없는데 어떻게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절 찾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서울 보증보험으로 넘어간건 3년전인가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
근데 그동안 제가 다른사람의 명의로 핸드폰을 써왔고 남자친구폰으론 아무것도 한적이 없거든요
저 처럼 이런 상황이 가능한가요?
아 그리고 ..제가 살던곳까지 다 불르면서 확인을 하던데..제가 현제 사정상주소이전을 할수도 없고 딴곳에 살면서 제앞으로 해논것도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잠시 살았던 주소까지 다알드라구요 ..주소이전한적도 없는데..
그리고 남자친구와는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도저희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남자친구핸드폰으로 전화가갔는지 ..
현재 남자친구핸드폰이 문자만 되는 상황인데 자꾸 서울서 전화가 온다고 저보고 해보라고 하길래
제가 전화를 해서 XXX번으로 전화하셨던데요 하니 바로 제이름을 대면서 맞으세요?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상담원한테 남자친구폰번호를 대면서 그냥 안면있는사이일분인데..어떻게 그번호로 절 찾는전화를 할수있으며 어떻게 그쪽 전산에 제 전화번호가 그번호로 되있냐고 물었더니 ..하는말이 전산에 그렇게 떠있다고 하는겁니다..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네요
서울보증보험은 개인사생활까지 조사해서 채권추심을 하나요?
2009년011일
11분
서울보증보험에 통신채권이 있으면 뒷조사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