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리계의 화제..요상한 소문의 여성2인1조,,그정체는?..完39禁

[aegis~♧]

등장인물
◈별빛을 맞으며
◈달빛속으로<두분은 환상의 여성 2인1조>
◈나...파파라치...일명 후진 여성 이인조↓

주의사항♧

필히 왼편을 먼저 읽으신후 오른편으로...ㅎㅎ

둘은 항상 강남 신사동 사거리에서 출발을 한다 그들은 대리기사들 사이에선 이미 환상의 여성 2인1조로 밤에술 회원이면 모르는 분이 없을만치 유명하다 그들이 유명해진건 여성 이인조인 까닭도 있지만 그들의 입성이 남 다르기 땜에 더 유명 해진듯... 또다른 충격하나! 그건바로 그들이 동성愛자라는 그 사실꼭 밝혀보고 싶었다 그들의 복장을 글로서 표현하기엔 나의 졸필이 감히 엄두도 못 내길레 마침 내가 신사역 잠복중 30년산 케논 수동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다 님들이 보시다 시피 간 쓸개 다 녹아 내릴정도로 한마디로 같은 同姓이 봐도 기가 막힙니다..ㅠㅠ 그러나 어찌해여... 간식먹으러 국민은행옆 이모네 분식집으로 들어가는 그녀들의 뒷모습만 담을수밖에.. 어디까지나 파파라치 작전이니 분식점에 앉은 그녀들의 앞모습은 찍을수 없는일이구 그리고 또 아래 미니스커트 핫팬츠 두컷은 지난 8월달 말경 낯 콜도 탄다는 소문을 듣구서리...어케어케 한컷!! 난 언제부턴가 이 두 사람을 꼭 한번 만나서 얘기라도 해 보는게 소원이었다 왜냐면 그들의 하루 매상?이 항상 50萬을 내려 가본적이 없다는것이 그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나 역시 여성 이인조이기 땜에 후진 조로 짜여진 우리로선 삐까뻔뜩 하기로 소문난 그녀들을 꼭 한번 보고 말이라도 한번 붙여보고 싶었기에 오매불망 해 왔었다 그런데다 그녀들은 대리기사들과는 전혀 말을 붙이지 않는 쌀쌀과 라는 소문까지 있으니 어쨌든 날잡아 조심스레 다가가보기로 할 맘은 항상 먹고 있었다 말은 붙여보지 못했지만 삐까뻔뜩 하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 아님을 오늘 파파라치로 찍은 사진을 현상해보고 알수 있었다 앞서 올리는 사진은 어디까지나 뒷모습 이지만.... 역시 범상치 않다.... 넘넘 멋있어...대리계의 복장으론 상상할 수 없을만치.. 음~~저러니까 그리 매상을 올리나 보다... 난 각성 해야해.... 뒷사진을 본 난 그녀들의 앞 모습에 도전하기로 했다 많은 날이 흘러가야 그 모습을 담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날 포착... 맨날 신사동 물 나이트 뒷편에 대기 한다는 소릴 들었기에.. 별빛 달빛,,,그녀들 이름처럼 밤을상징하는 환상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왠만함 차밖으로 나오질않고 것도 시커멓게 선팅된 차 안에서만 모든걸 처리 한다니 난 하루빨리 카메라에 담아 밤에술 회원님들께 보여줘야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같은조 언니에게 미친...소리까지도 감수했다 그리고 어케 그녀들의 앞 모습을 줌 렌즈로 용케 잡았다 그리고 현상을 했다.. 그런데...... 헐~~~~~~~어찌 이런일이... 그녀들이 50萬 메상엔 외모나 옷차림이 아니란걸 오늘에야 새삼 알았다 정말이지 여자가 가질수 없는 그 무언가가 다름이 있다는 사실을...... 컥컥...숨이 막힌다 그리고 난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오우우~~ 그들에게 말을 붙여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환상의 2인1조 앞모습~음~쇼킹 그자체// 앞가슴은 여자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ㅃ ㅗ ㅇ 을 넣은듯...쿨럭``<달빛..님> 이분은 별빛...님 입니다...컥컥... 오빠 숨막혀~오나전 싼티 짱이얌...ㅋ 난 깨달앗다,,,50萬 이란 숫자는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 높고도 높은 숫자구나....를 ↓ ps쑤~ 우선 별빛맞으며님과 달빛속으로님께 동의없이 이런걸 올려 죄송요.. 그냥 밤을 생각하니 별빛 달빛이 떠오르고... 왠지 등장인물로 궁합이 맞을듯 해서요... 뵌적도 없는 분들이지만..한번 웃을려구요... 깊은양해를 부탁드립니다...꾸벅^0^ 샹송 한곡♡ Sinno Me Moro(죽도록 사랑해서)/Alida Chelli 오른쪽 동영상 보실땐 play를 정지시키신후..흠흠~~

아래에서 두 그림은 낯콜을 타러가는 두사람,, 누가 감히 그녀들을 대리 기사라 하겠는가.. 변장술의 달인들이란걸 얼마후에 알았다 그리고 내친김에 오늘 그녀들을 직접 만나 50萬의 비결을 취재하기로 했다 소문보단 위외로 쉽게 말을 붙일수 있었다 뽀쓰터임뽀메이숀?..ㅋ 첫인상?은.. 글쎄..나도 남자인지 여자인지...아리까리 했다.. 그리고..그후 또.. 나 aegis 오나전 충격먹구 지금 헤메고 있는중... 그들의 목소린 그야말로 배성우 저리 가라였다 또다른 질문...정말 님들은 同姓愛?.이십니까?.. 그물음의 대답이 나를 더 꺄무라 치게 했다... 달빛님의말...헐~~그럼 우리가 아래↓ 요런 사이란 말요...우웃~     님들 이 영상 보시구 충격먹지 마시길... 허긴 난 한 3일동안 헤메었구 식사도 못하구 헛구역질..ㅜㅜ... 별빛님의말... 뭐요 우리가 여자라고 소문 나있구 또 동뭐뭐 라구요... 푸하핫~ 세상은 요지경이 맞네.. 우린 요즘 대리판에서 살아남기위해 나름 고심해서 짜낸 스탈입니다 요즘21c엔사람은 항상 적시적소에서 카멜레온이 되야 살아남는다는 건 불변의 진리가 된세상이란것을... 손들은 우릴보면 경유비 대기비 시비는 아예 못붙이죠... 그리고 집에갈때까지 그냥 얌전한 고양이 입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꼭 드릴말씀은요... 저요?..저는 말입니다...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놈입니다!!! 헐~~~ 이 한마디로 그들이 동성애자란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닉네임의 교묘성 때문일수도 있으니... 밤에술 회원님들 가운데 男싱들은 더이상 혼란을 격지 마시길... 아울러 여성횐님들..오늘부터 이 두분에게 두눈 크게 뜨시길..후훗` 난 지금도 그 충격에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참 세상 요지경이구나...를 다시금 깨우치면서...ㅋㅋㅋ 에필로그+++++++ 며칠후 한통의 전화가 왔다.. 달빛님 이셨다... 어케 남의 몽타쥴 허락도 없이 그리 찍어 갔다면 커피 한잔 사야 되는거 아니냐고...ㅎㅎ 근데 님들 보시다 시피 용안들이 영...커피를 마실 기분이...ㅋ 그래도 사람이 양심은 있어야지... 한잔 사 드리겠습니다.... 언니와 둘이 나가기로 했다 압구정 코코샤넬 앞에서 만났다...그후... 난..난...요즘 헤메고 있다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았기에.... 그들은 바로 혼혈 2세로 짜여진 sister boy 이인조 였던것... 바로 이들입니다...저 어케 해요...ㅠㅠ 죄종해요..오..글케 쳐다보시지 마셔요옷~ㅎㅎ

[폭력배소탕작전]

1빠 찍고 갑니다...

[aegis]

폭배탕님 고백하시죠...1빠상품에 혈안이 되어 본문 읽지않으시구 1빠 하셨다는 그 사실을...어이쿠야...

[★별빛을 맞으며★]

언냐 넘 하네...뒷모습 사진한장 보내라고 하더니...흑 횐님덜 빨간티에 청미니 접니다..ㅋㅋㅋ 달빛 오빤 멋쟁이라는 소문이..ㅋㅋㅋ

[aegis]

어 뭐여..이거 다시 햇갈리려구 하냉...도대체 빛님의 참 모습은 어느것입니까...설마 코코샤넬에서 본 모습도 변장은 아니시겠죠..그럼 아래에 싼티..오오오, 어케해 그것이 진실이라면 앞으론 나보구 언니라구 하지도 말구 아는체도 하지맛..꽝... 진심은 코코샤넬의 모습이길...제발...신이시여

[fines]

자알하면 소설 쓰셔도 될듯..... 추리소설^^ㅋㅋㅋㅋ

[aegis]

잘못함 쪽박 찹니당...구구구,오제발..좋은하루요

[유상무상무]

청치마 입은 여자 뒤를 만약 내가 걸어갔다면 바로 반응이 왔을 것이고 주위의 시선때문에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자켓을 입지 않고는 아마 못걸어 갔을 듯.. 참고로 저런 사진을 신조어로 은꼴사라고 합니다. 검색창에 '은꼴사'를 쳐보세요.^^

[aegis]

유상무상무님...설마 개콘의 그분은 아니시겠죠..어째든 님은 남성 회원님이시군여...은꼴사...무엇인지 직접 좀 써 주시징..이그

[★별빛을 맞으며★]

빨간티에 청지바 전데요...호~호~호~

[aegis]

마자요...저 충격... 그러나 오른쪽 맨 아래 3컷 건졌잖아요..히힛

[예측불허]

제가 알고 있는 별빛님은 숏다리에 뽕은 절대 안하는걸로 압니다. 얼굴은 그럭 저럭 봐줄만 한데 제가 시력이 별로라서.... 여태까지 시집한번 못가 봤다면 알만한것 아닙니까?

[★별빛을 맞으며★]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 들어갑니다...ㅡ,,ㅡ;;;

[예측불허]

음매 무셔라!~~~ 별빛님 다리 엄청 깁니다

[aegis]

정말이지 예측 불허 였슴당. 그런데요..슴가에 저거요..뽕 마자요......글구요,,빛님 빛님들은 시집이 아니라 장가를 가야 됩니당..후`

[仁德院犬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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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

그니깐 견세님도 이젠 빛님께 괜한 기대 마셔욧...아셨쭁..

[Sunny]

저위에 두 각선미는.. 좀.. 힘들게 하는군요..후우~ㅎㅎ

[aegis]

서니님...힘들게 해드려 넘므나 죄송해서 어케하죠...우우

[크래쉬패드]

ㅋㅋㅋ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시군요...

[aegis]

행`님 제 칭구 29살...어째 자동차 쪽은 갠찮으시죠..

[크래쉬패드]

앗 방가방가~ㅋㅋ자동차 쪽은 이상없죠~이지스님도 요즘 별 이상 없으시죠?

[aegis]

뜨ㅡㅡ당근당근...제 전선에 이상없음 오버.얍..

[★별빛을 맞으며★]

둘이 동갑은 맞는데... 난더이상 말못해......

[크래쉬패드]

별빛님...뭔가 있긴 있는거 같은데...무엇을 말못합니까~ㅋㅋ

[aegis]

빛....님...산통깨지마시길...제발..

[호랭이]

aegis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꾸벅^^^

[aegis]

아..전 호랭님이 더 부럽습니당...왠지...히힛

[동이 튼다]

aegis님..저랑 혼성 2인1조 하실래요..푸하하...aegis님 혹시 여성이시죠..?? 남성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역시나 해서..^^*

[aegis]

아 동튼다님 ...정말...님도 오늘부터 밤길 조심하시구...암튼 맨날맨날..주머니는 두둑하게 들어가시구...안전운행하시궁..행봇하시길..

[심야인]

헐 .. 完39禁 이라니 .. ☞☜ .. 난 음악만 들었을 뿐이고 ..

[심야인]

싸 .. 끝빠 .. 시마이 땡

[aegis]

,,아우님 이 찬란한 가을 아침에 염장 치기긴가요...오`웃...흑`너무해...항상 뒤를 조심하시길...쿨```굴구 분묭 39歲禁인딩..음악만 들었다는건 증명할길이 없음...끝

[심야인]

난.. 카키핫팬츠 라든가.. 청미니.. 그리고 아줌마들 뽀뽀하는 동영상.. 그렁거 ☞☜ 안봤음..

[aegis]

아...신이시여...내눈은 정령 천리안 인가요...울동생 얼굴이 발개진것 까지 다 보이다니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