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는 할머니랑 아빠 엄마랑 1박2일 충남 서천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은 멀었지만 휴게소에 가서 소떡소떡도 먹고 즐겁게 노래도 부르면서 서천에 도착했어요. 바닷물이 빠지길 기다리면서 갈매기도 만나서 뛰어가보고 개구리도 만났어요👏🏻갯벌체험장으로 가서 트랙터를 타고 갯벌로 가서 숨구멍을 찾아 소금을 뿌리면 맛조개가 쏙 나오고 땅을 파면 조개도 엄청 많이 나와서 신나게 조개를 잡고 작은 게들도 많이 잡았어요. 숙소에서 아침에 나무를 봤더니 청설모가 밥을 먹고 있었어요😍선생님과 친구들도 보여주고 싶다고 하네요😆 집에 돌아와서 팥빙수도 먹고 조개로 요리도해 먹고 게튀김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진이의 행복한 주말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