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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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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일상/자유] 2010년 2월 7일, 드디어 첫 삽을 펐습니다.
푸른물/김도현 추천 0 조회 57 10.02.08 13: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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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16:31

    첫댓글 축하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다 한 것이나 마찬가지, 바라는 마음이 모두 이루어지고, 열기가 온 천지를 감쌀 겁니다. 날짜가 맞지 않아서 아쉽게 됬네요~ 다음번에는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2.10 06:31

    이런 저런 일에다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까지 치려니 정신이 없습니다. 문학회 활동 조금 미미하더라도 양해하소서.

  • 10.02.08 21:05

    정말 대단하신 우리 수필회장님 이뽀 죽겠또.....ㅎㅎㅎ

  • 작성자 10.02.10 06:32

    대머리가 단단한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뽀뽀해주시라요.

  • 10.02.08 22:54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쌓여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동네분들도 많이 좋아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2.10 06:33

    그렇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은 넘겼습니다. 축하의 격려 고맙습니다.

  • 10.02.08 23:07

    축하 드립니다 ..좋은 일만 펑펑 터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2.10 06:34

    감사합니다.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우리 한비가 저의 후원자니까요.

  • 10.02.09 11:50

    수필분과 회장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말 없이 대단한 일을 해 내시는 작가님께 찬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10.02.10 06:35

    감사합니다. 한비 가족의 성원과 격려를 등에 업고 하는 짓이니 더 많은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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