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도록 오늘 아침 다시금 마음다져본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이달에 이어 7~8월도 강연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강단에 서는 강사에게는 감사한 일이다.
어제는 개인적인 용무로 막내딸이 근무 하는 부천시청에 가서 여권 재발급 신청하고 막내딸과 청사 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소소한 시간을 가지고 군 영외 PX 가서 생활용품 쇼핑을 하고 왔다
오늘 수요일은 분리수거하며 아침을 맞이한다.
미루고있던10여편의 상재할 작품을 보내야 해서 작품 원고쓰는일에 집중 해야 할 하루다.
오늘도 행복, 건강,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