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지으면서
부안의 채석강으로 내변산으로...
백합찜도..
백합탕도..
백합 죽까지 맛있게 먹고 왓는디..
갑오징어두 먹구...
만사 ..
6일날 아침에 갔다온 방파제로 해서
싱싱한 넘들이 팔딱거리면서 많기도 허구만..
그때 지나가던 아가씨 붙잡고 뭘 물어봤지..?
백조가 ..
꺽이와 명랑이한테
이렇게 말했지..
10키로 신청한 사람은
보기만 혀도 존경스럽다구..
그치...
오메.. 밥도둑이라구 하는
젖갈이 겁나게 있네..
근디...
입맛 만 다시고..
침을 흘리고 있어...
6시 내고향 프로에서
내고장 부안의 자랑이 나오는거야...
아이구 먹고싶다.
그.. 쭈꾸미 말여...
먹물은 말구.....남자들이 존거야...
엄청 먹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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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가 부안에 댕겨오다
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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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1 13: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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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산처녀! 껄덕 거리지마...뭘할려고 운동히여? .. 살찌는디~~~ 쭈구미 이야기 헌게.. 먹고십다~~~ 근무는 끈났고... 괜히 남 입만 버려놓네~~~ 먹는것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도고통 된다~~~ 명심하길..
요새 그러네.. 불만이 있으면 먹는 사람도 있다는디 내가 그런가..? 오늘만 먹고 낼부터는 째금만 먹어야지 하구서..또 낼 부터..하던날이 며칠인지...먹는 건수가 그리 생기냐....오늘은 어제의 과식이..좋은밤 되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