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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공간 해파랑길 08코스 : 염포산과 대왕암공원을 걷다(염포삼거리~일산해변)
청랑 추천 0 조회 229 19.08.27 11: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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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7 13:06

    첫댓글 설명도 세세히 하시고... 꼼꼼히 안 들여다 보는 곳이 없는 같습니다. ^^
    그런데 고래 조형물 앞에 사람들을 흐믈거리는 마술을 부렸는데 일괄처리인가요?
    각각 처리하신건가요? 그리고 무슨 마술인가요. ^^

  • 작성자 19.08.27 14:41

    이번 트레킹길은 좀 볼거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좀 많이 찍었습니다
    아~고래 옆에 사람들은 개별로 선택해서

    포토샵에서 필터에 왜곡처리기능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27 17:16

    @청랑 네 왜곡이었군요.
    오래 안 했더니 다 잊어먹습니다.

  • 19.08.27 13:22

    이번 해파랑길은 볼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대왕암은 사진 찍으러 많이들 가던데요.
    벽화속은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울산이 크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은것 같아요^^.
    영알도 가고 싶고~~
    먼길 버스 탑승한 보람이 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27 14:43

    울산이 지자체가 돈이 많은지 여러가지를
    깔끔하게 처리해 놓은것 같아요. 그리고 현대가 있어서 그런가
    도로망도 아산 현대가 건설하고 그런거라고 하데요~
    대왕암이 볼게 많은곳이였는데 나는 멋모르고 해파랑길 걷는곳이라
    일반렌즈를 갖고 갔었어요. 광각렌즈가 필요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9.08.28 10:31

    해파랑길은 뛰어 다녀야 하는것 같아요.ㅎㅎ
    참으로 부지런하게 담은 사진이 모두 좋네요..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이 엄청 큼니다..
    대왕암은 다리를 놓아 건널수 잇게 해놓았군요.
    멋지네요.

  • 작성자 19.08.28 18:42

    부산 울산지역은 서울에서 거리가 있어서 당일하는 산악회는
    조금 급하게 움직여야 하더군요
    서울에 늦게 도착하면 휴일엔 일찍 지하철이 끊겨서
    결국 좀 뛰어다녀야.... 감사합니다

  • 19.08.28 22:01

    아주아주 오래전 대왕암 내려다본 희미한 기억이있는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이군요.
    금년 여름은 바닷가 근처도 못가보았는데
    청랑님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이제 더위도 물러가니 해파랑길 걸으실만 하겠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8.28 23:44

    더위가 확실이 물러가는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홑이불 뒤덮게 되더라구요
    해파랑길 섬산행 막 다녀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8.29 13:05

    와우짱 역시 바다를 보며 걷는길은 기분좋고 가슴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하하 무더위속 고생하셨겠지만
    보기는 아주 좋으니 ㅎ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9.08.29 15:44

    예~대왕암 공원이 참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역시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 시원하고 가슴 탁트였구요.
    감사합니다

  • 19.09.01 11:42

    울산에 식물보러 일부러 가본적은 없는데 내년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27년전에 한 번 가봐서 울산은 아무 생각도 안나는 곳이거든요. 덕분에 울산을 돌고 온 기분이 들어요.

  • 작성자 19.09.02 09:08

    저도 울산은 그냥 지나치다 잠시 보았던 곳인데 울산이 몇 곳을 들릴 때가 있더군요
    솔마루길과 십리대밭길, 그리고 대왕암 과 주상절리대...해파랑길을 걸으며 저도 새로운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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