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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활짝, 상춘객 북적이는 제주' [뉴시스Pic]
박주성 기자입력 2023. 2. 19. 13:42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제주 유채꽃은 이르면 12월부터 피어나 한라산 눈꽃과 대비를 이뤄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유채꽃은 11월에 파종해 3월말에서 4월초에 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주에서는 유채꽃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으면서 개화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추는 연구를 통해 지금은 겨울에 피는 유채꽃이 탄생했다. 겨울 유채꽃은 교잡종인 산동채로 8월말에 파종한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이른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3.02.1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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