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채송화님이 주선하고 앤드류목, 봄비, 미선나무, 이선희, 로즈마리(파주), 어준예, 한수민맘, 에드&오필경님, 그리고 나와 수빈이와 수민이동생(?) 우리 12명이 점심식사하고 박람회에 들어섰는데 관람객이 많아서 바로 헤어지게 되었다. 난 꽃이 좋아서 계속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의 손이 자꾸 앵글에 들어와서 애 먹었다.
첫댓글 너무 멋지네요 좋으셨겠어요 ㅎㅎㅎ
어제 금새우란 살까했더니 담날부터 품절이였다네요 어쩐지 이쁘고 저렴하더라니 가시는걸 못봐서 아쉬웠답니다 .담에 또 뵈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생각만하고잇엇는데...덕분에 구경 잘햇어요,,^^*
덕분에..편히 구경합니다....~
해마다 가보았는데 올해는 아직못가봐서 궁금하던차에 편안히 즐감 잘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기술이프로급이시네여~~~^^*
첫댓글 너무 멋지네요 좋으셨겠어요 ㅎㅎㅎ
어제 금새우란 살까했더니 담날부터 품절이였다네요 어쩐지 이쁘고 저렴하더라니 가시는걸 못봐서 아쉬웠답니다 .담에 또 뵈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생각만하고잇엇는데...덕분에 구경 잘햇어요,,^^*
덕분에..편히 구경합니다....~
해마다 가보았는데 올해는 아직못가봐서 궁금하던차에 편안히 즐감 잘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기술이프로급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