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 수도-네델란드 식민지 시대 구 도심등),
보고르(차타고 야외동물원 사파리),
반둥(화산지대-온천),
족자카르타(왕이 주지사-자치주로써 왕권 계승- 보로부두르 사원)
족자의 왕의 음식(왕의 제수씨가 음식점 경영)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세계적 명소인 보로부두르사원도 볼겸
세계인구4위(2억8000만)의 나라를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여행사를 통해 편하게 친구부부3팀과 8명이 자유여행처럼 갔다 왔어요.
처음에 혼자 가려고 많은 자료 준비해서 도움이나 조언도 가능합니다
7박9일 총비용 230만원정도이니 4~8명이면 맛기행 겸 경험할 만 합니다.
https://blog.naver.com/beda0310/223460924690
(게시판/ 여행이야기)
첫댓글 떠오르는 나라 인도네시아에 다녀 오셨군요
한인 로컬여행사와 조인하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건강은 괜찮으신듯하여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여행기 자세히 올려 놓으셨네요.
가게 된다면 참고 할께요^^
지인끼리 4명정도 함께 하시길 추천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여기 한번 가보고 싶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반갑습니다
여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꼭 가 볼 만한 나라입니다..
대부분 발리만 갔다오고 인도네시아 갔다왔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나는 몸이 따라 주지 않아 아주 쉬운 코스만 일정을 잡았는데
브로모화산과 발리를 넣어 일정을 정할 수도 있어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인도네시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모놀 같이가요.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하니 반갑습니다.
다들 만나봐야 할 텐 데 힘들군요.
아시아에서 큰 나라 인도네시아 두루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 자주 소개되고 있으며 여행사 통한 구경이 아무래도 효과적이겠구요..
잘 보겠으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구경하고픈 곳은 많은데 쉽지 않지요?
코로나이후 뱅기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저도 블로그 읽어보니 인도네시아 가보고싶네요.
무비자이면 좋겠는데 언젠가 비자없이 갈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