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는 외겹인 싱글홀,내피 외피 분리되는더블윌,
그리고 폴대가 외부로 나와있는 싱글홀과 더블월의
중간정도 되는 성격의 하이브리드 구조로 나눌수 있는데
이텐트는 폴대가 외부에 나와있는 형태로 하이브리드형 텐트 입니다.
이와 비슷한 구조의 텐트는 원조라 말할수있는 노스페이스사의 피닉스
아류인 제로그램의 엘찰텐,백컨트리의 제너두
저가버전인 네이처 하이의 빅 3F기어의 타이치등 모두 이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더캠퍼에서 출시된 심플돔은 이와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있는데
위에 열거한 5가지의 텐트를 모두 써봤스나 어차피 원조인
피닉스를 제외하고는 어차피 성능은 고만고만 하지만 ~
이텐트는 다른 텐트보다 훨씬 넓게 출시 되었고
외부 280X165X112(전고) 내부 200X140X107(전고)
중량은 2.06kg 입니다.
여기 까지는 대단 할게 없습니다~
허나 제가 이텐트를 사게된것은 쉘터 모드 입니다
이텐트는 이너를 분리하고 벌레가 없는 계절 1.2.3.4.10.11.12월엔
플라이 +폴대 조합으로 쉘터로 다닐수 있는데 이렇게 다닐경우
무게는 실측1320g 이 되고 위에 제원에서 말한 외부 넓이를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
여기에 커다란 메리트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쉘터를피칭하려면
지주를 세우거나 스틱4개를이용하거나 팩다운 하는 과정에서 세월아~
내월아~ 하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이텐트는 3분이네 피칭가능 자립이 되며
팩다운 2개만 하면 완전자립 됩니다
피칭속도도 매우 빠르지만 이게 클립식으로 각을 젤필요가 없어여~
다른 쉘터는 인디언식이던 A 형이든 4각형이던 잘치는 사람이 똑바로 안치면
진짜 추래 합니다 이텐트는 말그대로 전광석화 외? 클립식이니깐
텐트 피칭하고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경가사 져서 자리가 맘에 안들며
고대로 손으로 들어서 딴자리로 가시면 됩니다.
텐트로 사용해도 크게 성능이 떨어지지 않치만 쉘터 모드 까지 생각한다면
이텐트는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쉘터 모드 사용시 좌식으로6명 가능 합니다
비박이 아니더라도 적은 인원이 겨울산 다닐때 국끓이고 밥먹을때 바람을
피하는 용도로도 작은 부피와 적은 무게 부담으로 매우 좋다 생각 됩니다.
이런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너는 매우 짱짱 합니다
새거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너를 쓰는 텐트 모드는 1회사용
주로 플라이와 폴대를 이용한 쉘터로 가지고 다녓고 그것도 5회 안팍입니다.
쉘터로 사용시에 따른 플라이 오염이 있스나 외부 플라이 자체가
도토리 무뉘로 크게눈에 들어 오지는 않습니다.
텐트이너+플라이+폴대+그라운드시트 조합이며팩은 없습니다
이와같은 포지션이 없어서 소장 하려 했스나 도배공사로 방출 합니다
검색시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게 나오는 것은 이색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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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