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동물들이 촬영으로 인해 목숨을 잃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서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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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mpaigns.do/campaign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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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퇴역 경주마 까미를 사극 촬영 현장에 동원하여 잔인하게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벌금 1천만 원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연출자 김 씨, 무술감독 홍 씨, 그리고 까미 소유주 이 씨에 대한 동물학대 혐의가 인정된 것입니다.
✔️그러나 까미 소유주 이 씨는 선고 결과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습니다.
이 씨는 감형된 형벌도 부당하다며 불복한 것입니다.
승마감독이기도 했던 이 씨는 남양주에서 자신의 말 까미를 촬영장으로 데려와 까미 다리에 로프를 묶고 도르래까지 설치했습니다.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까미를 직접 죽음의 현장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 다음은 이 씨 측이 공판 과정 중 했던 발언들입니다.
▪ 그림을 좋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뿐이다.
▪ CG는 현실성이 떨어지며 실제로 잘 사용하지도 않는 방식이다.
▪ 전기충격으로 말을 넘어뜨리는 것이 잔인한 것이지, 로프로 묶어 넘어뜨리는 것은 안전한 방법이다.
▪ 20년 이상 이 일을 해왔고 이 방식이야말로 최고로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다.
▪ 이전에도 늘 해왔던 방식을 한 것뿐이고 학대 아니다. 무죄를 요청한다.
▪ 앞으로도 말이 넘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 이 씨에게 끌려와 촬영 현장 도구로 이용당하며 학대받은 까미는 5일 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와 달리 학대자 이 씨는 지금도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따라왔던 까미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죄를 인정하고 선고를 받아들여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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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명했다!
서명했다!!!!!!
서명했다!!
했어!!
했던거라 엄마 동의받고 엄마꺼류 하고 옴 ㅜㅜㅜ 진짜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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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
히
지
마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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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했어
서명하는데 1분도 안걸림
서명햇다! 66명 남앗네 가보자고!!!
서명했어!
완 55명 남았다
서명 완
했어!!!
완
서명했어!
완
까미 그 곳에선 고통 없이 지내
했어!
하고 왔어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나 974명 !!!
981번째!!!
서명완료 나쁜새끼들
함 동물들 물건취급 그만
1001번째 서명완
1002번째
하고 왔다 1010!
했어!! 1012번!
1024 완
서명완
글 끌올 됐으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