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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산/영천/청도 중산지구 케이스별 향후 추정
사랑해요7486 추천 4 조회 4,486 21.07.06 11:5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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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6 11:59

    첫댓글 대기업의 명문사학은 멀 의미하는거에요?

    대기업이 학교 넣어준다 약속은 없는것같은데

  • 21.07.06 21:32

    ㅋㅋㅋ

  • 21.07.06 12:01

    성암초품아 아파트가 서부초 간다는 가능성은 0으로 보여집니다. 현실적으로 초등 신설하는 쪽으로 가닥 잡힌둣 한데 펜타 주민들 입장에선 한부지는 초등주고 나머지 부지는 중고등받아오는 조건으로 계획변경 동의한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초등이 2개 있으면 중고등 생길 확률도 높아지겠죠

  • 21.07.06 12:08

    기존 펜타 입주민들이 중산자이랑 갭차이 난다고 열받을 이유가 있나요? 분양가 년식 입지 브랜드 인지도 등등 초등학교 유무와 상관없이 당연히 차이나는간데요?
    어차피 중산자이가 치고 올라가야 펜타 지역 전체적으로 오르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 21.07.06 14:33

    동의합니다. 중산자이가 시세 리딩해주면 전체단지 다 좋은 일입니다.
    왜 기존 단지에서 배아파서 무조건 반대한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21.07.06 15:30

    공감합니다

  • 21.07.06 12:40

    딴 지역들도 고루 발전시켜 나가야지~ 중산지구만 갖고싶은거 다갖고 럭셔리 명품도시 만들면 되나요ㅎㅎ 이기적인 생각쫌 버립시다~~

  • 21.07.06 12:42

  • 21.07.06 12:56

  • 21.07.06 13:19

    여지껏 댓글 쓰신 내용 등등을 보면, 자이보다는 IS동서 관계자로 보입니다. 철저히 건설사 입장에서 유리하게 흐르도록 이상하게 써 놓으셨네요.
    저도 반대로, 마음대로 써 본다면,.
    1.기존 지구단위계획 그대로 진행될 경우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펜타힐즈가 이루어지겠네요.
    성암초는 최초 계획당시 최대수용 여력에 비해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다가..
    중학 설립이 지연되면.. 자연스레 고학년 위주 전출인원이 발생하면서.. 적정수준을 유지하며 안정화 되겠습니다.
    애초에 중산2지구 없이도 전체 도시계획대로 건축시 세대수 기준으로 중학교 설립 추진이 가능했으니 진행이 될것이고.. 고등학교는 부지가 횡하게 남아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속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나갈 기회가 생기겠죠.
    대신 교통, 생활환경 등에서 쾌적하겠죠.

    동서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지구내 적은 세대수로. 사업부지 성공을 시켜야할테니 그만큼 상가설계든 인프라 구축이든 신경써서 하겠죠. 어차피 거기 상업지는 펜타힐즈내 입주민 수요로 먹고사는 근린상가가 아니니, 집객효과 높일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고민해 내겠죠.

    어설픈 생숙덩어리 깔아봐야 민원에 힘들고, 수익도 없어 자기네들이 더 힘들꺼 알테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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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7.06 13:24

    수성구 능가하길 기원합니다

  • 21.07.06 13:33

    2번. 초등신설시

    초등신설로 전체 지구내 초등학생들은 보대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미 부지변경도 되고, 교육청서 알아서 초등신축에 들어가고나면,
    세대수를 말도 안되게 뻥튀기한 건설사 측에서 중고통합학교 기부체납을 하고 싶은데, 교육청 쪽에서 협조를 안해 진행이 안된다고 먹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얻을거 다 얻고나서 뭐가 아쉬워 기업이 두 팔 걷고 나서겠습니까?
    대기업이 명문사학? 좋은 이야기입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IS동서가 왜 경산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기업이 사업부지 하나 성공시키겠다고.. 회사 미션이나 비전, 작게는 전략수준에서 다루어야할 일을?? 요기 사업 대성을 위해 사학재단을? 이런 선례를 남겨서 감당이 되려나?? 그리고 IS동서는 대기업으로 분류되지 않지요..
    결국 중고통합 용도로 부지변경이 이루어져 세월만 흐르고 중학교 추진조차 난항을 겪을 수 있겠네요. 온 동네가 빌딩숲에 빽빽하고, 상가도 되려 대충 구상하여 분양하고, 교통난에 주차난만 가중되고..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이왕이면 좀 객관적인 시각으로 말씀을 주셨으면 좋았겠습니다.

  • 작성자 21.07.06 14:31

    객관적인 상황 몇 가지만 확인해 보시죠.

    지구단위계획에 중, 고등 부지가 반영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다는 것이 객관적 시각일 겁니다.

    그럴 경우 그 부지는 계속 유지될 수 없고 여타 용도로 전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또한 객관적 상황이구요.

    중산지 부근 빈 땅은 용적률 500%에 층고 65층까지 허가되어 있기에 그 조건만 충족할 경우 인허가를 내줘야 하는데 그건 주민분들이 매우 꺼려하지만 법대로 할 경우 오히려 허가가 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중산지구는 여러모로 매우 멋진 확장성을 가진 멋진 곳이기에 그에 걸맞는 명품 미니신도시가 들어서는 것이 국가나 사회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다함께 이익을 키우는 방법을 모색하는 게 현명하겠죠.

    객관적으로 잘못 알고 계신 것들도 있구요.

    is동서는 자산총계가 5조원이 넘는 대규모기업집단이고 대구 경북쪽에 이래저래 연고도 많구요.

    중산지구에 명문사학 하나 만들어 매년 30~40억 정도씩 기부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는 수준인 것 같아 중산지구를 멋진 신도시로 만들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해 드린 것 뿐이구요

  • 21.07.06 14:52

    @사랑해요7486 중고부지가 있으나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이 객관적인 시각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것이 반드시 IS동서쪽의 기존계획대비 2배가 넘는 세대수를 늘려줘야만 가능한건가요? 그것도 의문입니다.

    학교 부지의 용도전환 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요. 그러니 계획도시 곳곳의 부지들이 여지껏 비어있는 곳이 많겠지요.

    IS동서는 하부 계열사 포함 그룹사 전체 규모가 그만한 집단인지는 모르겠으나, 매출규모가 20년 기준 1조 2천억 정도되고, 종업원 수는 650여명 정도 되네요.

    중산지구가 확장성을 가졌다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4천세대짜리 아파트가 들어오는게 명품 미니신도시가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기존처럼 65층 쌍둥이 주복에 잘 정비된 공원, 집객효과가 기대되는 상가구성 이런게 더 나은거 아닌지..
    그리고 요 조그만 1만세대 단지하나 조성하는데 국가나 사회적인 필요성까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윈윈하는 방향을 모색하자는데 이의 없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되는 행태가 온통 깜깜이에, 의심거리 투성이인데다가, 다른 주체들은 직간접적 이익이 충분히 예상되는데, 왜 기존 입주 4개 단지는 간접적인 이익만을 기대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21.07.06 14:32

    @사랑해요7486 문암장학회를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하는것으로 보아 학교설립도 뜬구름잡는 얘기는 아닌듯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명분만 주어진다면요~~

  • 21.07.06 14:51

    @부산도움 문암장학문화재단이 있네요. 그룹사 차원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소재를 두고 있으며, 크게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경산에도 일부 장학금을 지원한 사례가 있네요. 다만, 기업을 하는 입장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과,,, 별도 조직(고용을 부담해야하고, 별도 조직을 지속 운영 관리해야하는)을 만들어내는 사업은 전혀 다른 문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학재단 설립하여 학교법인을 직접 운영하신다하더라도, 그게 왜 경산인지가 선뜻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부산도움님도 IS동서 관계자이신가요?

  • 21.07.06 14:49

    @게레로 좀 더 찾아보니, IS동서 창업주이자 문암장학재단 이사장님인 권혁운 이사장이 고향이 경북 의성이네요.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622000007

    요기를 읽어보아도,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제 2의 고향이 부산이며, 계열사 본사도 부산에 소재하고 있고, 부산상의에서 활동도하시고 등등 부산에 대한 연고가 더 깊으신 듯 한데,,,

  • 21.07.06 14:54

    @사랑해요7486 IS동서 대기업 여부에 대해서도 좀 더 찾아보니, 2021년 올해 처음으로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이 되었네요. IS지주를 중심으로 IS동서, 일신홀딩스, 인선이엔티 등 46개 국내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고, 총자산은 5조1900억 이네요.

  • 21.07.06 14:57

    @게레로 네~ 어떤일을 진행함에 있어 명분이 주어지면 의사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많이 끼치는거 같습니다.
    주민들이 초.중고 유치를 희망하고 힘을 실어준다면요~~

  • 21.07.06 15:32

    @사랑해요7486 멋진 댓글이십니다

  • 21.07.06 15:21

    아이에서 동서 관계자시네요 원글자 댓글자 중 일부도 멋진 중고 사학 건립 바랍니다

  • 21.07.06 15:29

    완벽한 시나리오입니다..
    꼭 초등신설.중고등 설립이 되어서
    중산지구 전체 나아가 경산 전체가
    명문주거지 명문학군이 되면
    합니다

  • 21.07.06 15:49

    펜타힐즈 및 중산 모두의 바램인 초등신설, 중고통합 신설이 함께 이뤄질수 있도록 입주민모두 힘을모아 경산시청과 아이에스동서측에 건의하여 신속히 일이 추진되길 바랄뿐입니다.
    중고통합 신설관련 아이에스동서에서 사학재단을 설립.운영한다면 수성구 학군도 부럽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수성구 범어동 학군도 맨처음은 지금같은 학군.형성이 안되었지만 학교주변으로 아파트도 신축되고 학원상가도 늘어나고 해서 새롭게 이주한 부유층이 늘어나도 보니 자연스럽게 학군이 형성되었지않나 싶습니다.

    펜타힐즈내 초등, 중고통합이 신설된다면 W아파트 상가중심으로 우수한 학원이 들어서겠고, 우수한 인재들도 펜타힐즈내 아파트로 오면서 자연스럽게 명문 학군이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의 이익, 손해를 따질게.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자산가치도 함께 올라가 명품도시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살수 있는 그날을 위해 지금은 모두 힘을 모아 초등과 중고통합 신설이 꼭 되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 21.07.06 16:32

    IS동서 관계자이신가요? IS동서쪽에 투자를. 하고 계시는가요? 댓글 쓰신 글들을 보았을 때 그리 생각이 되네요.
    관계자분들께서는 3인칭 화법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보다 능동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범어동 학군은 학교주변 아파트 신축으로 지금의 학군이 된 것이 아니라, 학군 덕에 지금의 아파트들이 많이 서게 된 것잉ㅂ니다. 물론 범어네거리 인근은 그 지역 전문직분들의 영향으로 진작부터 비싸긴했습니다.

  • 21.07.06 16:38

    @게레로 아닌데요. 여긴 누군가에게 툭하면 관계자 아닌가? 하는데. . .펜타힐즈가 명품도시가 되길 바라는 시민일뿐입니다. 명품도시는 긍정적 마인드로 서로 힘을 합할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때론 다른 의견을 개진하면서 결국 한마음한뜻으로 모두가 윈윈하는데 힘을 모으며・ 좋겠네요.

  • 21.07.06 16:48

    @스티브K 주로 중산지구 관련 게시글에서만 보이시고, IS동서측과 잘 협의하자는 의견이 다수이시길래 넘겨짚었습니다. 실례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 21.07.06 17:06

    @게레로 아뇨 괜찮습니다.
    모두 펜타힐즈가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다같이
    힘쓰고 있으니. .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우리 모두의 염원대로 잘 끝날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 21.07.06 15:54

    중산 자이 청약 안된 사람들은 중산동 발전하는게 배 엄청 아픈가봅니다~

  • 21.07.06 15:56

    자이사람들 이래서 문제 펜타 전부 더샵1,2차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자이에 밀리는 브랜드 없습니다.. 왜 자이만 떡상이라 생각하죠??

  • 21.07.06 16:21

    그런생각은 본인이하는거아닌가요 ? 같은동네안에있는데 한곳만 떡상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인데요
    다들 1군 브랜드고 한곳만 호재일순없어요 중산지구 전체의 발전이죠 어떤누구도 자이만떡상한다는 말하신분은 없는거같은데요

  • 21.07.06 18:28

    @이미슬픈사랑 제말이 그말입니다 펜타내 아파트는 비슷한 브랜드군에 어깨나란히가겠죠 근데 본문보세요 2번에 뭐라고적혔나 .

  • 21.07.06 18:38

    @아모로파뤼 내용 잘보시면 중산자이는 기존 서부초로 배정예정이었다가 초등신설시 신설초로 갈수 있을것 같아 대박이라고 한거죠.
    펜타힐즈내 기존아파트와 비교한것은 아닌것 같구요. 신설초로 인해 성암초 과밀해소도 되고 중고통합을 유치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졌으니. . 펜타힐즈내 아파트도 중산자이도 모두 바라는대로 수혜를 입지
    않을까. . 그렇게 얘기한것으로 보입니다.

  • 21.07.06 19:08

    @아모로파뤼 중산자이사람들 이래서 문제 라고하셔서요 이분은 중산자이수분양자는아니신거같은데 자이사람들이 뭐가문제라는지 모르겠어서요

  • 21.07.06 19:17

    @이미슬픈사랑 모르게시겠으면 스스로 느끼는 만큼만 얘기하면될듯요

  • 21.07.06 19:58

    @아모로파뤼 아니 님이하는말을모르겠다구요 모르는데 뭘아는만큼 예기해요
    아 아닙니다 댓글안달게요 님댓모음보니 댓글안다는게 낫겠네요

  • 21.07.06 22:10

    @이미슬픈사랑 이글 자체도 삭제하세요 무시하는 말투 뭡니까 짜증스럽게 ..

  • 21.07.06 22:48

    @아모로파뤼 무시하는게아니고 저랑 대화하면 서로 밀꼬리만잡을거같아서 안다는게 낫겠다는거에요 오해마세요
    중산자이사람들이 이래서문제라는것은 뭐가문제라는것인지 이해가안가는데요 저도그들중 한사람이라서요

  • 21.07.11 08:44

    @이미슬픈사랑 배아파서 그럽니다. 그게 저분한테는 짜증이지요ㅋ 저분 펜타 어디사는지는 모르겠지만 펜타의 치명적 약점이 교통이거든요ㅋ 중산자이는 역세권, 이마트최근접인데 학교가 리스크죠. 학교까지 지어준다니 스스로 작아지면서 그게 짜증으로 분출된겁니다. 전형적인 한국형 질투심이죠ㅋ

  • 21.07.06 20:58

    님말씀대로 된다면 ㅎㅎ
    하지만 요즘 점점 자율고 자사고라든지 특혜없애는
    추세라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은 뭔 이미지 세탁으로 교육사업, 정말 현실성 있는
    교육 지구 추진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드네요.
    상식선이라는게 있습니다.

  • 21.07.06 22:20

    님 중자 가지고있죠

  • 21.07.06 23:17

    최근의 중산지구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내용을 보면 딱 이말이 떠오르는듯해서 씁슬하네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21.07.06 23:34

    재밌네요

  • 21.07.07 01:54

    펜타힐즈 W,푸르지오 분양등 중산지구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명품신도시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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