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18일 오후 3시께 경북 경산시 사동 백자로 사동성당네거리에서 도로 중앙분리대 약 20여m가 옆으로 쓰러졌다.현장에 나온 경산시청 한 관계자는 "폭염에 중앙분리대가 쓰러졌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정했다.경산시의 안전 조치 아래 쓰러진 중앙분리대는 모두 철거됐다. 빠른 조치 덕에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4시 기준 경산시는 공식 집계 기준 한낮 최고 기온이 35.9도로 나타났다.https://m.yna.co.kr/view/AKR20240618136500053?input=tw
한낮 기온 35.9도, 경산서 중앙분리대 쓰러져…"교체 대상" | 연합뉴스
(경산=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8일 오후 3시께 경북 경산시 사동 백자로 사동성당네거리에서 도로 중앙분리대 약 20여m가 옆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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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인사 잘한다 근데 진짜어떻게해..? 녹아서 엎엊ㄴ거면
ㅅㅂ 앞으로 어케삼?
미친.. 녹았나..?
세상에
근데 진짜... 개더워...
헉
헐 왜저래
미쳣다 얼마나 더우면
저기는 진짜 더운가봐 여기도 더운데 경산은 쪄죽을정도인듯
와 우리동네 뉴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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