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간만에 한간해서
폰으로 끄적여봅니다...^^
이곳에 가입한지 꾀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눈팅만 해서 글은 없습니다만...
차를 바꾸지 않았다면,
지금 처럼 뜨거운 반응의 제품이 출시된 지금
글을 않쓸수없었겠죠...^^;
그 전 차량은
뉴-프라이드 디젤 수동 이었습니다.
순정출고 휠이 15인치...
그러나. 17인치 까지 갔다가,
최종 14인치 경량휠에 5단미션을 6단으로...
터빈을 2.0차량으로 업...맵핑으로 마물했습니다.
여기에 바그너 세라믹과
미션오일에 ***파워??였나요?. 과거 이곳의 첨가제 였는데...기억이 ㅡ..ㅡ;;;
그리고 스타나다인으로 꾸준히 관리해줬습니다.
그런 덕분에...
연비는 18-20km/L 정도였습니다.
뭐..연비만 보면 하이브리드 뺨때릴 정도였고,
펀치력? 가속력은 소형차급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한여름에 에어컨가동하고, 신~나게 타도 18km/L정도 되니 부담도 없었고요~
연비가 좋으니 스타나다인 정량만 넣으면 1박스로 1년도 넘게 씁니다...ㅎㅎㅎ
(아직도 남은 스타나다인은 새차에 꾸준히 넣어주고 있습니다~^^;)
암튼 32만 넘게 주행했지만, 엔진 미션 연료계통 냉각계통 모두 건강한 녀석이었는데...
고질병인 부식을 피할 수 없더군요...
암튼 지금은 새차(렉스턴스포츠 수동)으로 기변을 한지라...아직은 첨가제는 쓰지 않지만...
여러횐님들의 후기와 과거 경험있어...
근질근질 하는것을 참고있네요~^^;;
암튼 이런 설램은 자동차생활에 또다른 즐거움이죠~^^
오늘만 지나면 불금이네요~..
힘들 내시고~
홧팅 하세요~~~^^
첫댓글 한번 맛보고 느끼셨는데~~끊을수는 없다고봅니다 ㅋㅋ
네...^^
끈을 수는 없지요~^^
올리시는 많은 글...즐겁게 구독(?)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쵸코 ㅎㅎ 즐겁게 보시고 천천히 또 즐기시면 됩니다 ㅋ
ㅋㅋㅋㅋ 뽕인가요~~~~
@하율 차뽕~!.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최소, 담배정도는 되지않을까요? ^^;
@하율 물뽕~~~ㅋㅋ
마약이죠...ㅋㅋ
좋은말로 순화합시다요.마약? 생명수 ㅋㅋ
@노부렉끼 성수
홀리워터 ㅋㅋㅋ
오~대단하시네요. 20키로 연비라니.
저도 빨리 그날이 왓으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