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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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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김정은 위원장, "윤 정부의 '추태와 객기', 더 이상 봐줄 수만은 없다"/이준석, 성기능 약 먹었다/윤대통령, 지지율 28%
김덕신 추천 6 조회 1,619 22.07.29 08: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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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9 08:55

    첫댓글 대만 문제등 동북아가 점점 쯔거워 지고 잇군요.......다극화를 동북아에서 결속 하려는 것 아닐까?

  • 22.07.29 15:10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가니 김용민은 빠르게 손절 하는데 김진표는 분위기파악 못하고 윤석렬이 지지율이 계획대로 떨어지니 개헌 바람잡이 노릇을 하네요
    수박 매국노들 지난 행적들 낱낱이 까발려지고 줄줄이 달려가는 모습을 볼 날이 다가오는 듯 하네요 ㅎㅎ

  • 22.07.29 15:31

    얻어 터진들 누굴 탓하랴
    다 제 탓인것을

  • 22.07.29 16:21

    윤뚱이 싫지만 정은이도 워워
    잠잠해져라 물론 뻥이겠지만

  • 22.07.29 22:32

    점점 꼭지가 돌아서 보기좋게 익어가는
    홍시같군요.
    그렇다고 감나무아래서 입만 벌린다고 그게 입속에 안들어가죠.
    길다란 감망으로 홍시를 하나 둘 따서 입속에 넣어야
    홍시맛을 제대로 보게 됩니다.

    홍시란 본시에 벌레가 만든 홍시가 있고
    농부가 까치먹이로 안따고 나눠먹는다는 의미로 남겨두지만
    까치는 오지 않고 지나가는 유랑객들에게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 내는 멋들어진 풍경을 창조해 내죠.
    이 홍시란 놈이 누가 되는지 알만한 자는 다 알겠죠.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 자연의 역사를 담당하는 데 일조하는
    자기복제생명체로 비생명체와 다른 행태를 보이죠.
    자의가 아니면 타의고 그것도 아니면 수학의 미를 가미하여
    스스로를 즐길 줄 아는 아리아리송한 그게 뭔지 몰라서 더욱
    자력미를 뽐내고 자연은 자기도취에 빠진 거라고 을퍼대지 않고도
    생명비생명체는 그에게로 돌고돌아 또 돌고돌아가며 다시나기를 바란답니다.

  • 22.07.31 09:08

    윤석열의 힘이 빠지니까 내각제 개헌파들이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
    요것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면 일망타진해야겠지요? 요것들 많아 보이지만 얼마 안됩니다.

  • 22.08.01 12:48

    대통령이 변태인데 뭐 즌석이 가지고 난리야 웃기군 쥴리 윤구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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