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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되는 여름이라는 태양은 어느덧
우리 머리에 자리하고
무더위로 무장한 여름날입니다.
이번주 부터 아마도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중순입니다
아이들 방학과 함께
우리 향기님들은 어느곳으로 휴가 계획이 있으신지요~?
멀리 갔다 올수록 나가면 고생이지만...
그래도 안가면 서운한게 휴가인것 같습니다
불볕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바위틈에서
흐르는 물줄기에 발을 젖시고 싶은
그런날 멋진곳으로 휴가 계획 세워보세요.
시원한 그늘밑에서 한숨자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시고
갈증을 해소 시켜줄수 있는
향기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