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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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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억거리 4 - 한남정맥 문수산 통과하던 날
수명산 추천 0 조회 195 18.02.06 07: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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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6 09:54

    첫댓글 정답!
    통과했습니다.
    모두 개00될지라도 경고문을 무시해야할 사유가 있었겠지요!

  • 작성자 18.02.06 20:08

    보고는 통과 못하지요. 능선길은 걷지못했지만 그 후 많은 이야기 거리로 남았었지요^^*

  • 18.02.06 10:44

    당연히 통과지요. 왜냐하면 통과가 아니라면 얘깃 거리, 숙제 걸이가 안되는 것이니까요.

  • 작성자 18.02.06 20:08

    두 분 다 땡이네요^^*

  • 18.02.06 18:14

    이런 디테일로 적으시니, 산행 하신 후에 힘이드셨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절대 못합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거의 지명이, 여기, 저기, 거기, 그 있쟎아.... 아이 참. 거기!.. 로 모두 지시 대명사 입니다.^^
    그리고 등산하시는 모습도 그렇지만, 그 옛날 광역버스? 아님 군내버스인지 잘 모르겠지만
    옛 버스가 정겹네요... 잘 보았습니다. .... 오랜 자료.... 조금씩 꺼내 놓으시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18.02.06 20:34

    핑게지만 그래서 지맥 산행을 시작도 안했는지 모릅니다. 글재주만 있었으면 백두대간과 9정맥 세상에 내놓았지요. 그 때만에도 산꾼들의 꿈이었으니까요. 뭐 이미 오픈되어 있는 종주기인데 하나씩 읽어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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