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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중학교 수학에서 선행이란?(1)
강남 최선생 추천 1 조회 1,647 11.07.12 12: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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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13:12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학부모 입장으로 영어도 이렇게 정리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욕심도 부려봅니다

  • 11.07.12 13:19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윗분님 말씀이 동감합니다 영어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07.12 13:25

    영어 선생님 어디 안계신가요~? 학부모님들이 영어 선생님의 학습 분류표를 원하세요~~

  • 11.07.12 13:47

    도움이 되네요. 수학을 좋아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 11.07.12 13:58

    중학교 2,3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글 잘읽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

  • 11.07.12 14:27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스크랩 해갈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3 10:38

    실제 상담한 예를 들었습니다만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에서 든 예입니다. 제가 어느 댁 남매를 수업한 경우가 있었는데 누나는 민사, 남동생은 과학고를 보내고 싶어하는 어머니의 자녀였습니다. 그 댁 남자아이를 영어를 안 시킬수는 없어 초5~초6 1년동안 캐나다로 1년 현지학교를 보내고 초 6 여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물론 캐나다에서도 한국초등수학 및 중등수학 과외를 붙여준 상황이었음) 중학교 수학 가부분 따로, 나부분 따로 이렇게 정리하고 저와 만나 정석을 시작하는 과정이었는데 정말 수업하기 힘든 케이스였죠.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 따라오는 아이인데도 제 나이보다 너무 앞선 과정을 공부하다보니 또래보단 똑똑할지

  • 작성자 11.07.13 10:46

    몰라도 고 1 정석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중학교 수학이 단원별로 정리만 되어있지 통합적으로 활용할 줄을 몰랐거든요. 특목고 준비하는 아이들을 꽤 봐왔지만 과학고는 준비와 입학이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그만큼 입학하기가 쉽지 않고 그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해 아이가 어릴때부터 잠못자고 제때 밥못먹고 학원에 과외에 이리저리 치이면서 무리하게 선행합니다. 아무래도 영재성이 있는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는 경우와 평범보다 좀 똑똑한 아이가 영재들 사이에 끼는 경우 차이가 있으므로 어릴 때부터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셔서 그 차이를 구별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초5짜리가 정석을 한

  • 작성자 11.07.13 10:46

    다고해서 수학 실력이 뛰어난 것은 결코 아닙니다.

  • 11.07.12 17:05

    글 잘 보았습니다.^ ^

  • 11.07.12 17:39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1.07.12 19: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7.12 22:57

    메모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1.07.13 14:14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 19.04.27 11:17

    우와~~~ 이거 제가 가는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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