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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빙작가 베란다정원에서 들려 오는 풍성한 꽃소식
서홍채 추천 1 조회 2,663 16.04.14 12: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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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4 17:47

    첫댓글 자주 보아도 새록새록 돋아나는듯,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신 예쁜 정원에서 놀다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04.14 22:05

    너사랑해님 반갑습니다. 빵긋!~
    이제 봄이 완연해서 베란다정원이라고 해도 좀 나을 듯합니다.
    꽃이 이제사 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너사랑해님도 행복하고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16.04.14 20:15

    참 종류도 많고 많은 초록이들.. 하나하나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ㅎ
    보면 품고 싶고.. ㅎㅎ 큰일이죠.. 키우는 아이들이나 잘키워야하는데요..ㅋ
    특히 엔젤아이스오렌지는 제가 못키우는 아이중 하나예요
    작년에 키우던 아이는 칠레레.. 해져서 싹뚝 잘라버리고..
    다시 들인 작은아이는 이제야 몇송이 보여 주더라구요
    언제봐도 고즈넉한 홍채님 베란다.. 포근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4.14 22:07

    그러게요. 줄이자~ 줄여보자~하면서도 예전에 키웠던 그 모습들이 아련거려서 또 델꼬오고,,,ㅎ
    꽃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듯해요.
    엔젤아이스오렌지 작년 봄 부터 키웠었는데 다른 제라늄보다 편한듯 해서 올해는 제대로 밭데기 만들어 보려구요.
    제라늄들은 그저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마린이네님~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되고 계시지요?~
    더 편안한 시간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 16.04.14 20:50

    넘 예뻐요 전체샷도 보고싶은데..
    다들 넘 잘키우시네요

    저도 시간만남 베란다 앞에서 서성인다고 애들한 눈흘김 받아요 ㅎㅎ

  • 작성자 16.04.14 22:09

    샘물송송님~ 관심 감사드려요~
    전체샷은 계절별로 한번씩 올리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좀 변화를 주었을 때 올리구요. 전체샷을 계속 올리다 보면 너무 식상할 듯해서요.
    샘물송송님~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 16.04.14 23:04

    사진도 어쩜이리 잘찍어 놓으셨는지요 옛날문살 베란다에 너무잘어울려요 한밭데기 만들면 나눠주셔요^^

  • 작성자 16.04.15 11:53

    별바라기.님~ 반가워요. 빵긋!~ 고재문짝 너무 오래되서 문살이 자꾸 떨어진답니다.
    베란다정원에 두니 넘 편안해 보이고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후되시어요.*.*

  • 16.04.15 06:43

    사진도 꽃도 예술입다요^^♥

  • 작성자 16.04.15 11:54

    ~ 넘 감사하고 행복한 말씀...기분 완전!!!입니다.
    졸려요!!!님도 오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되시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16.04.15 09:28

    따스함이 묻어나는 홍채님 정원엔 언제 보아도 정이 담겨있어읍니다

  • 작성자 16.04.15 11:55

    노랑해당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정이 듬뿍담긴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되시길요~~~*.*

  • 16.04.15 10:57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6.04.15 11:56

    그러셨나요?~ 홍채네 베란다정원 볼거리는 그저 그렇지만 늘 힐링할 수 있도록 꾸미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맛난 점심드시구요~ 기분좋은, 즐거운 오후되시어요.*.*

  • 16.04.15 12:03

    우와~~어쩜좋아요
    울집에선 죄 사망선고당하는 애덜인디
    으째 저리 키우실까
    늘 뵙지만 대단하십니다
    베로니카~~~~또 욕심부려보고픈 아이여요 ^^

  • 작성자 16.04.15 22:24

    베로니카~ 참 어려웠던 아이인데 이젠 완전히 친해져 저렇게 이쁨을 떨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고운 밤되시어요.^.^

  •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 꽃들을 보며 정말 콧노래와함께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시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

  • 작성자 16.04.15 22:26

    ~ 정말 콧노래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아이들과 눈맞춤도 하고...어루만지기도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16.04.15 19:06

    매발톱이 정말 예쁘네요 서홍채님 ^^

  • 작성자 16.04.15 22:26

    ~ 올해는 씨를 좀 받아서 내년에 좀더 풍성하게 키워보려구요.
    감사하빈다.*.*

  • 16.04.16 18:43

    베란다에 봄꽃들이 가득 피어서
    자주 베란다를 나가게 될거 같네요.
    꽃사진도 잘 담으셨어요.

  • 작성자 16.04.16 21:46

    연초록님~ 반갑습니다. 빵~~!
    요즘 베란다에 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보고 있음 너무 행복하답니다.
    칭찬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기분좋은 저녁시간되시어요.^.^

  • 16.04.16 23:43

    꽃들이 행복해보여요~~
    촬영도 멋지구요^.~
    베란다 정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이네요.

  • 작성자 16.04.17 10:19

    그쵸?!~ 꽃들을 보고 또 봐도 또 보게되는 매력을 지닌 것 같아요.
    은샬님~ 반가웠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빵긋!*.*

  • 16.04.17 09:31

    베란다 정원이 넘 예뻐요.수목원에 있는듯한 느낌이에요.예쁜 꽃들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 작성자 16.04.17 10:18

    행복이퐁퐁퐁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에도 행복이퐁퐁퐁!~ 넘 예쁜 이름입니다.^.^
    홍채네 베란다정원에서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홍채가 오히려 더 기분이 좋습니다.
    바람부른 주말 행복바람맞으시면 행복한 시간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16.04.17 10:21

    감사합니다.홍채님두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4.17 15:48

    ~ 넘 감사드립니다. 행복도 습관처럼~ 아자!!!

  • 16.04.18 07:46

    행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6.04.18 12:36

    창문님~ 반가워요 빵긋!~
    ~ 행복을 받으셨다니.... 홍채가 더 더 감사하네요.
    맛난 점심드시구요~~~ 오후시간도 그 행복 잘 간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 16.04.18 16:36

    우와 진짜 넘 잘키우시네요..엄지척..바구니화분에심으면 바구니상태가 안썪는지 궁금하구요ㅋ 사진도 넘이뻐요

  • 작성자 16.04.18 18:26

    민트땡땡님~ 반갑습니다. 빵긋!~
    칭찬 넘 감사드리구요~ 바구니에 직접 심지는 않고 화분을 넣은 거랍니다. 바구니에 직접 심게되면
    말씀처럼 썩게되거든요. 그리고 지저분해진답니다. 좀 번거롭기는 해도 저 방법이 좋은 듯해요.
    물줄 때는 빼고...다시 넣고...^.^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길요~

  • 16.04.19 09:24

    베란다정원 넘 이뻐요!

  • 작성자 16.04.19 19:37

    리타맘님~ 반갑습니다. 빵긋!
    이렇게 홍채네 베란다정원에 들러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아주 편안한 밤되시길요~~~~*.*

  • 16.04.20 11:22

    이런저런 정원!!~ 언제 봐도 좋네요!!~
    홍채님의 정원 아늑하고 화사하고 럭셔리?? ㅎㅎ 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16.04.20 12:51

    머털도도사님~ 반갑습니다. 급 빵긋!ㅎ
    어머 정말요?~ 넘 감사하네요. 요즘 베란다정원이 더 이뻐지고 있어서 정말 콧노래가 절로 나온답니다.
    맛점하시구요~~~ 오후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16.04.26 08:11

    구석구석
    죽은듯 없드려 있던 아이도
    새싹을 움틔우고
    구석구석 나여기있소 꽃을 피워주는
    아름다운 계절인것같아요
    정성으로 가꾸신 꽃들이
    하나같이 싱그럽고 어여쁩니다~~^^

  • 작성자 16.04.26 11:48

    작은아씨님~ 반갑다는요. 여행갔다 오셨는지...^.^
    그러게요. 계절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죠.

  • 16.05.11 14:36

    하늘국화.. 잎은 코스모스 처럼 생겼네요. 꽃잎 색이 참 특이한데 활짝 핀 모양이 없어서 서운하네요.^^

  • 작성자 16.05.11 22:22

    요즘은 활짝 피기도 했고 더 많은 꽃이 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16.05.17 11:17

    앙증맞은 예쁜꽃들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6.05.18 23:17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길요~ *.*

  • 16.05.20 11:53

    아가들 담아놓은 화분들과 주변데코가 넘 조화롭네요~~뿅 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5.20 23:03

    너무 감사드려요~~~*.*
    예쁜 꽃같은 주말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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