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야구 동반 우승을 기원하며ᆢ

[마행사(창원)57]

황선홍감독이 이끄는 축구는 무난히 결승에 올라갔지만,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는 오늘 오후1시 중국을 반드시 꺾어야 대만과 금메달을 다툴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8대 1로 이기고 결승 진출)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팀을 응원한다.

위, 좌로부터 류중일감독 조상현프로
아래 좌로부터 부산갈매기 신용진프로 그리고 마포마행사.

[사또(부산)55]

축구
야구
동반 우승
기원합니다

[스펜(부산)60]

축구만
우승 기원합니다 ㅎ

[우각(부산)55]

동반우승 꼭이루어지길 바람니다~~~
오늘 야구결승전과 야구결승전 꼭 이길것이라고 믿읍니다

[인정(대구)63]

두손 모아
동반 우승
기원합니다~~

[마행사(창원)57]

동반 우승 인정합니다.

[사또(부산)55]

야구는 우승
축구도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마행사(창원)57]

야구, 축구 모두 우승하였습니다.
금메달 두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