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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고서를 읽으면서 부딪히는 개념정리--불약, 신왕, 신강
쌈닭 추천 0 조회 955 14.12.08 14: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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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8 14:19

    첫댓글 쌂닭님은 학자십니다.

  • 작성자 14.12.08 15:12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2.08 14:57

    오양개양병위최,
    오음개음계위지.
    강&유

    강vs약(어리다&견디다)

  • 작성자 14.12.08 15:12

    앞구절이네요,,감사합니다

  • 14.12.08 15:01

    윗글 내용중
    ㅡ덧붙이자면. 신왕이면 인비운을 희라고 신약이면 식재운을 희한다ㅡ는 말씀이 있는데

    맞는 말씀 인가요?
    혹시 오타가 아닌가 해서요.

  • 작성자 14.12.08 15:12

    예 오타입니다.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어군데 더 같이 수정했습니다. 저도 적어놓고 지금 다시 읽어보네요,,계속 수정을 해야 되지 싶습니다.^^

  • 14.12.08 16:01

    기준도 모호한 신강신약에 빠지면 명리공부 종침니다,,,,역술인의 아집이 평생 벗어나지을 못함,,,

  • 작성자 14.12.08 18:48

    종친다는 어감이 상당히 좋은데요,,,종을 치면 뭔가 끝냈다는 개운함이 느껴집니다...ㅎㅎㅎ

  • 14.12.08 16:11

    허....장문...전포기ㅎㅎ

  • 작성자 14.12.08 18:49

    중간에 <아래> 이전 몇줄만 보셔도 되고요,,안보셔도 무방합니다,,,^^

  • 14.12.08 19:07

    사과의 어떤부분을 보느냐는 목적에따라 대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겠죠.. 색,모양,맛,향등등.. 눈코입귀가 있어 각각 다른 관점으로 판단할수있는 것처럼 사주역시 어떤목적이 있느냐에따라 기준이 다를것입니다.

  • 작성자 14.12.09 11:01

    좋은 견해십니다.
    그런 관점으로 고서에서 말하는 신강과 신왕은 무엇을 판단하기 위한 것인가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결국,, 신왕이라 하면 관성을 감당할수 있다는 의미이고 신강이라고 표현하면 재성을 다스릴수 있다는 의미에 다름이 아닙니다.
    현재의 억부이론에서 혹은 다른 이론에서의, 신강이면 어떻고 신약이면 어떻다는 선입견으로 고서를 보면 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될 소지가 큰 부분입니다.
    <확실한 것은 그런 오랜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한 학파에서 어떻게 정의해서 어떻게 이론을 전개해 나갔는가 하는 점을 명확히 하면 또 거기서 배울수 있는 점이 많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는 부분으로 답변에 가름합니다.

  • 14.12.09 11:2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09 12:28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9 18:00

    대원성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4.12.10 11:13

    아주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또 다시한번 되새김질하고 배우고 갑니다..꾸벅.

  • 작성자 14.12.10 12:05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전에 <사주는 왜 보는 걸까> 하는 진정성이 넘치는 글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뒤늦게 이자리를 빌어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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