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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시월 이십오일 휴일 새벽에..
aegis~♧ 추천 0 조회 788 09.10.25 04: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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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5 04:30

    첫댓글 ~20대 초반때.. 지금은 없어졌지만 송도유원지에서 지금의 해안도로 뚫리기전에 조그마한 섬이 있었습니다..그섬에서 애인에게 어깨동무하며 이동원의 이별노래를 불러주던 추억이 새록새록^^

  • 작성자 09.10.25 04:34

    그럼 지금 부터 정확히 8년 전이시군여...그 추억에서 빨리 깨시구 올핸 꼭 토끼같은 아이 만드시길....그날을 위해 파이팅

  • 09.10.25 04:44

    늑대 자식인데 늑대새끼지 웬 토끼새끼??ㅋㅋ음...그럼 토끼가 울 늑대마눌하고 바람핀겨? 그런겨???떡실신

  • 작성자 09.10.25 04:47

    아휴아휴..제가 졌습니당..그럼 꼬옥~~늑대새끼를..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그날을 위해 다시 파이팅.

  • 09.10.25 04:55

    진작 그럴것이지..칫 믿으실지 모르지만 왕년에 이동원에 이별노래를 늑대가 함 읇으면 여러처자 오줌?ㅋㅋ(지송) 질질 흘렸습니다~룰루

  • 작성자 09.10.25 05:05

    에잇~~더러워라..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5 06:06

    제가 좀 쓸쓸해 보이죠...ㅠㅠ가을은 쓸쓸하기도 하지만..결실을 맺는다는 의미도 있기에 더더욱 모두들 좋아 하는계절인거 같아요*.*

  • 09.10.25 05:21

    잔잔한 음악을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 작성자 09.10.25 06:05

    저두 편안해 집니다..언제까지나 행복하셔요*.*

  • 09.10.25 05:24

    aegis님 필드 나오실때 알아볼수 있게 표좀 나게 나오심 안되실지~초초미니를 입는다던가..자신없음 명찰이라두..ㅎㅎ머리에 꽃을 달수는 없구..이쁜 여기사님 보면혹시 aegis님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해 보거던요.물어 보기두 그렇구..ㅎㅎ 제생각이 어때유~~~~~

  • 작성자 09.10.25 06:09

    저 위에 쪼그리고 있는 그림속에 여자 저예요....ㅎㅎ 담부턴 일하러 나갈땐 머리 꽃이라두...ㅎ 글치 않아도 셔틀 탔을때 밤이슬 어느 횐님께전화가 와서 뾰룡 날까봐 통화도 제대로 못햇답니다....ㅋ*.*

  • 09.10.25 06:45

    그래요??? 얼굴이 이쁘게 생겼당..혹??마음씨도 이쁜지???? 행복하세용..09,10,25

  • 09.10.25 09:48

    전지현 인데요 ㅋ 정말님 이신가요? ㅋㅋㅋ

  • 작성자 09.10.25 18:35

    사생결단님...사생결단을 내시려구 그러시는건 아니시죠?..ㅎㅎ 그냥 눈 좀 감아주셔요...전지현은 아닙니다....*.*..글구 김완제님도 항상 행복하셔요*.*

  • 09.10.25 15:08

    가을에 꼭 맞는 노래들이네요....한때 제가 조아하던 노래네요 ^^

  • 작성자 09.10.25 18:30

    우띠님의 실력이시라면 녹음하셔서 한번 올려주심 모든 횐님들이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 09.10.25 15:21

    이동원의 향수란노래 좋아 했는데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실개천 휘돌라) 가을에,,,,부르니 역시좋네요 노랫사이로 낙옆이 떨어지는듯합니다. 한때 가을을 넘 타서 고민되던 적도있었는데 ~ 대리일 하면서 조금씩 잊혀지더라구요 ㅠㅠ요즈음 까페활동 하면서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흠흠 부활중 이랄까요 글구보니 이지스님덕을 많이 보았네요. 이지스은 추억부화장 같습니다...ㅋㅋ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0.25 18:33

    비온님은 이큐지수 500은 되실 분이실듯...ㅎㅎ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건 이 카페에서 그런 감성들을 좀이나마 느껴보실수 있게 하고픈 맘이랍니다..다른 전문적 분야엔 그쪽으로 도통하신 분들이 많이계시구 암튼 각자의 개성대로 글을 올리는게 최고일듯 합니다만,,동감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25 18:47

    비온님의 예리한 비유이시네요.. 추억부화장.. 그곳은 딸기시럽과 사료를 이빠이 멕여 산란시킨 왕란들이 부화 된다는게 특징이죠..

  • 작성자 09.10.25 18:52

    후후훗~~심야 아우님...그럼 부화장에 사료쩜 보내 주실래요?..딸기시럽은 제가 제일 먼저 먹어야 되겠슴당...ㅋ..글구요..비온님의 오타...추억부화장→추억부, 회장 으로 수정합니당...ㅋㅋㅋ

  • 09.10.25 18:59

    하여튼 그넘의 오타는 알아줘야한다는.. 딸기시럽은(x).. 사료는(ㅇ).. .. 제일먼저 머거야... 헐.. 그새 댓글내용이 추가 되었네.. 남보구 억지루 오타라네.. ㅜㅜ

  • 작성자 09.10.25 19:25

    심야아우님..서로 동감하는 사이는요..오타도 동감한답니당...ㅋㅋ 아셨쬬.글구 사료는 넘쳐 나니깐 그냥 딸기시럽만 쩜 주심 안될까요..그걸 먹으면 힘을 좀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리.....ㅎ

  • 09.10.25 20:04

    노래좋고, 사진도 분위기 좋은데.......소주 한잔.....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당분간 aegis님을 비롯한 다른 여러분들 뵙지 못하게 되겠네요....... 낮에 하는 일 때문에........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뵐께요..... 가끔은 들를지도 모르겠고요......다시 뵈올날까지 아~~~~~~~~~~ㄴ녕히

  • 작성자 09.10.25 20:26

    아..울교도 파인즈님...드뎌 밝은낮을 상대하시는군여..암튼 좋은일이라 사려되구요,,,파이팅을 보내드립니다...글구요,,시간나심 놀러 오시구요...행복만땅....><

  • 09.10.25 20:22

    가을에 편지를 함 해보세요~~노래는 이동원씨죠~~감사해요~`지스님..

  • 작성자 09.10.25 20:28

    아젠다님 요즘엔 인터넷 휴대폰 땜에 편지는 한물간듯 합니다..편지가 낭만적이긴 한데..저두요,,,아젠다님께 감사해요...*.*

  • 09.10.25 20:27

    이 언니 눈은 구영탄 눈일거얌...잠을 못 자서 ...졸린 눈....나두 손꾸락발꾸락 다 건다..

  • 작성자 09.10.25 20:28

    아니요..어제는 그래도 좀 잤답니당....ㅎㅎ 졸리면 잘꺼예요...히히

  • 09.10.25 20:30

    지스...바부...지스는 바보 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죠?

  • 작성자 09.10.25 20:32

    바보란 뜻을 아주 잘 알기에...그닥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것....칫~

  • 09.10.25 20:35

    졌다! 떡실신 떡실신 떡실신 떡실신 떡실신

  • 09.10.26 01:18

    바보 언냐 바보가 아니고 바부잔아...바부=바라볼수록 부담스런운 여자....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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