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Barna님(@sakrafka)
The fact that I (26 yo) am seeing this for the first time and it finally explains why ovulation pain hurts like the second picture and not like the first that we’ve been taught… says a lot about how healthcare treats women and people with uter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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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걸아….
저렇게 껴잇으니까 생리하면 아프지 ㅠㅠㅠ
움켜쥐고잇노 ㅠ
봉인되어있는 악마같다…ㅋㅋㅋㅋㅋ
약간충격 왤케 쭈구리야..
뭐야 왼쪽은 그냥 펼친거야? 당황스럽네
어제 엄마 자궁적출수술해갖고 수술실 앞에서 대기하는데 의사쌤이 수술 잘 됐다고 엄마 자궁 보여주더라… 일반인의 두배람서 보여주는데도 손바닥 하나크기라 넘 놀랬어.. 난 내 배를 다 감쌀만큼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너무 신기했우
펼쳐져 있는게 아니였구나
마 자궁이 어깨펴라
복강경 수술해서 봄..ㄹㅇ오른쪽처럼생김..
와 시발 처음 알았어 진짜 어이가 없노..
벌써 화나보여ㅜ
와 내몸을 처음본다니!!
ㅠ ㅠ 뭔가 안쓰럽
왜 펼친거임 ㅡㅡ
우와
와 충격
ㅠ꾸겨져있네ㅠ
어깨 피라!
우리 궁이 왤케 위축돼있노
기운없어보이네ㅠ
헐 저렇게 되어있구나 .....
진짜 처음봐서 신기해
진짜 저거 그릴려고 해부했을거아냐 칷 진짜 싫다
낯설다..
헐 딘자 첨 알앜ㅅ다..
귀엽다
내어깨처럼 말려있노 나팔관아 위축되지말고 당당하게 살거라 ㅋ
맞어 실제로 꺼내보면 공같어
엥
마 어깨펴라;
네 뉘기야
기운내
징그럽노
와 배아플때마다 아랫배 존나때렸는데
으아..
왼쪽은 의기양양하게 두개 공 꽉잡고 으때? 이러는거같은데 오른쪽은 휴...하면서 살기 힘들다 기운 쫙빠진거같다..힘내ㅠ자궁아
포궁아 잘하자
난생 처음 알았다 신기해,,
진짜 여자가 뭐라고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