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99483?cds=news_edit
문경 소방관 순직, 모르고 기다리던…'두 고양이'가 남았다
1월 31일 오후. 두 고양이, 흰둥이와 두부는 여느 때처럼 집에서 '집사'를 기다리고 있었을 거였다. 홀로 살던 집사의 단짝이었으므로. 집사와 고양이가 처음 만난 건 2018년 가을이었다. 당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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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냥이들이야ㅜㅜ
아가들아ㅜㅜㅜㅜㅜ
맘 아프다.......
진짜 눈물 난다... 아가 먼저 보낸 사람들도 아가 두고 먼저 떠나는 사람들도 남겨진 아가들도..
눈물나.....역시 남형도기자 ..
마음아파..ㅠㅠㅠㅠ
아 눈물나ㅠㅠ
고양이들이 오해할까봐 걱정이다ㅠㅠ 버림받은 거 아니라고 전해주고 싶은데ㅠ
완전 개냥이들이야ㅜㅜ
아가들아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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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역시 남형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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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오해할까봐 걱정이다ㅠㅠ 버림받은 거 아니라고 전해주고 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