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 아..이분분은 정말..전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항상 점수가 낮게 나오기 때문에..
뭐..제가 게으른 탓에 많이 연습을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항상 어렵게 느껴지네요..ㅠ
리딩 : 음..시간내에 풀긴 했는데..느껴지기로는 그렇게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게도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롸이팅 : 첫번째는 바 그래프였구요..사람들이 householding에서 지출하는 내용 4가지가 나오고 1995년 2000년 2005년으로 해서 가로로 바가 나왔어요..
그리고 task 2는 나라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좋은 길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resourses를 투자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라 이랬던거 같아요.. 다행이 둘다 시간안에 다 써서..감사할 따름이에요..
스피킹 : 파트 1은 하우스에 사냐 아파트에 사는지
집안에서 바꾸고 싶은 곳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음식등등.
사진 찍는거에 대해 물어보구요..
파트 2는 니가 아는 사람중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 설명 하라였어요.
파트3는 관련된 질문 디테일하게 물어보구요..
파트3리는 정말 디테일하게 들어가니깐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ㅠ
암튼..스피킹 시간이 가장 마지막 5시였거든요..
셤치고 5시간동안 기다린다고 죽는 줄 알았어요..
차안에서 혼자 밥 먹고 자다가 일어나도 시간이 가지도 않고..
정말 지치는 하루였습니다..
점수가 제발 0.5점만 올랐음 좋겠네요..
더도덜도 말고 딱 6.0만 되길 바랄뿐이에요..학교 원서 쓸수 있는 점수가 이 점수거든요..ㅠ
힘든 시험이었지만, 롸이팅과 스피킹을 저번보다 잘 한것 같다는 느낌에 뿌듯하네요..^^
첫댓글 저도 강남에서 3시40분에 봤습니다. 떨려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라이프스타일이라면?? 뭘 대답해야 하죠??
Thank you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