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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 와~~~!!
아야하는가....안하는가....아빠가 함 보자...
이러면서....저런 식으로 발라당 뒤집고는
털도 고르고....배도 검사하고...가끔은 열개나 있는 찌찌도 만진다...ㅋㅋㅋㅋㅋ
북실북실한기...억수로 좋다.
푸근하고....따시다...저넘 품으면.....*^^*
병원에는 갈려다...
의사가 별다른 처방이 없다고 하여...안갔다.
머......
다음부터 조심해야지..
당분간은 돼지고기 안물끼다....
어제는 직원들과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내 직원들은 아니지만...
저거뜰 저녁 묵을 때
내도 가끔은 낑가 준다...마이 고맙다..그럴 땐..
밥도 한그릇 때우고...술도 한잔 얻어 묵고...
대리운전 불렀는데...
틀림없이 식당에있는...글마들 명함에는....부산전역 8천원이였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1만원 달랜다..-..-;
이거뜨리....장난치나!!!
주인장 불렀다.
이리저리 이야기 하니...글마들 명함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곤 다른 업체를 불러준다.(8천원짜리......ㅋㅋㅋㅋ)
평일이라.....
찜방에 사람은 밸로 엄다.
식당에서...라맨 항개 끼리물라는데....아짐마가 퇴근을 하고 엄다.
마........그냥 자자..
야밤에 먹었다가....누구처럼....얼굴 넓어질라!!(부산...피에스비 나오는 사람...)
1인용 토굴속에서 잤다.
??????????
먼가 옆에서 웅성웅성한다.
머지???
시계를 보니...아침 7시 조금 넘었는데...
-..-;
진정한 꾼들을 봤다!!
그 이른 아침시간에...그것도 찜방에서...서로 자겁한다.
남자가 뭐라 뭐라 그러니...
여자가 다 받아 준다..
여자는 서울 여자고....남자는 부산 남자고...
남자가 자주 서울 간다고 그러고.....
아주...날로 쌩 지랄들은 한다. ㅠ.ㅠ
폰때기 번호를 물어 보는데...
그 여자는 순순히 불러 준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번호가 다 들린다...ㅋㅋㅋㅋㅋㅋㅋ
011-33xx-1366 인가??(이리저리 함 눌리 바야지.........)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난다.
여자 생긴게 궁금해서.....
쪼매 더 누웠다 갈려다...그냥 일났다.
그럼서.....
토굴서 나오면서....슬~~쩍 고개 돌려서 쳐다 봤다.
쪼매 젊은것인데....(30대 후반)...그럭저럭 생깃네..
어리버리 잠도 덜 깬 상태에서...
고개 돌려 그 여자 보다가.....앞 기둥에 살짝 부딪쳤는데...
마이는 안아푸다.....-..-
첫댓글 여자가 설 인가? 자주 내려온다고해? ㅋㅋㅋ, 그동네에 자주 오는가? 그나저나 아이고 허리야, 서서 할려니...
가 볼려구?... 그려 함 가봐.
여자는 몰겠고요......남자는 자주 올라 간데요..ㅎㅎㅎ
참말로 뭐가 그리 궁금하셔요? 하여간에 남자들은 . ..ㅎㅎ 그런데 머리가 좀 까맣다 사진이라 그런가?....염색했나??...
이넘의 세상 어찌 하직할까?? 고민좀 해야긋다 ㅎㅎㅎ
하직하는거는요...그저 잠질에 그냥 가는기 최고로 조아여.......내 소원이기도 하지요...
처량한 첼빠신세.....마눌대신 체리 품고 푸근함을 느끼니................ㅎㅎㅎㅎㅎㅎㅎㅎ
누부가 몰라서 그렇지....얼매나 푸근한데요...털이 아주 가늘어요..인형것 처럼 그렇게 가늘어요..*^^ 머....찌찌도 열개나 되고....ㅋㅋㅋ
그 번호로 전화 해 봤나 몰러~~ ㅋ.
여지껏 돌렸는데....자는지 안받아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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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 니한테만 살찌기 주께.....ㅎㅎㅎ
첼빠님 입고 계시는 의상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안 잊혀질거 같오..ㅋㅋㅋㅋㅋ
잉?? 걍 잠옷이여....외출복 아녀...ㅎㅎㅎ
ㅎㅎㅎ 읽다가 나도 그만...푸하하하...에구..문딩이올방~~ 어케 나오다가..이마를 찝니까..? 에구..그사람들이 보고 얼마나 웃었을꼬.....에궁...어리버리~~
무릎은 괘안은데...이마가 쫌 글타.....ㅠ.ㅠ 기둥에다 인테리어 한다고...자갈...머 이런거 넣어놔서..볼록 나와있다...문디들.....ㅠ.ㅠ
사진보고놀랐답니다.......웬할배가....강쥐안고있나해서리...ㅋㅋㅋ
니도....며칠 안남았다....시한부 인생....ㅋㅋㅋㅋ
밤낮으로 많이 묵어야겟다....ㅎㅎㅎ오늘은 더 말라보이네...에구~~`
호주에서...함 보내봐바...낸중에 가형이 그짝으로...어학연수 보내까???
체리가 헤벌레~~~~하고 눈이 풀려 기분 좋은 모양이네요...
어~~~예!!! 이러면서 좋아 합니다....ㅎㅎ
인제는 저넘 하고 뽀뽀 까지 ..더러버라 ㅎㅎ
뽀뽀는 6년 전부터......ㅎㅎㅎㅎ
ㅋㅋㅋ 그런자겁은 암것도 아잉기라요... 얼라들 노는거 봐따카모 눈이 희떡 디비진다카이...ㅋㅋㅋ
난....찜방에서 그러는거 첨 봤다...입은 옷도 얇은데....ㅎㅎㅎ
오랜만에 들렀는데, 역시 오늘 올린 글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짠수니 아짐..올만이네...자주 보자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서 ㅂ배아프다.. 요
이번주 모임에 오셔요....*^^ 다시는 어디 가지 마시고......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 짐승은 안본다.....ㅠ.ㅠ
문단에 대뷔해바라.....진짜로
몽이 밥 주고왔냐??? 2견분으로 넉넉히 줘.....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 잼있게 읽고 감~~~
요즘 바빠?? 잘 안보인다...대구에서도 함 때려봐....칠성에 만두는 잘 있는지...원.....
어디가 아야 하다꼬 저리 까발리..여인네를...
ㅋㅋㅋㅋㅋ 체리도 좋아한다...젤로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