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병원 괜찮아요. 저두 쭉 다녔는데 마니 좋아졌어요.
계속 병원 다니면 돈이 문제지만(ㅠ.ㅠ) 그래도 꾸준히 치료해서
마니마니 좋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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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요한 병원에 갔습니다.
이미 3년전에 치료를 받아 본적이 있구여
그래두 믿을건 피부과 밖에 없다는 생각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가서 진찰받구 약받구, 비누 받고,연고 ,바르는 물약을 받았습니다.
근데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한 2시간 기다리고 겨우 들어갔습니다.
잘 고쳐서 사람이 많은지 소문때문에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구염.
암튼 다시 한번 속는셈 치고 치료 꾸준히 해볼려구여
가만히 나두기엔 받는 스트레스가 넘 큽니다. 약을 먹으면서
내 자신을 위로하며 스트레스를 줄여가려고 합니다.
암튼 후에 좋은 결과 있으면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해드릴게염
지금 진찰기록한것두 모아놓구 있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