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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대구경북 봄꽃놀이 파트너 길을 다녀와서
여울과 소 추천 0 조회 177 10.04.14 11:1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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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4 12:43

    첫댓글 아예 소설을 쓰셨구먼요~~~ㅎㅎㅎㅎㅎ정말 그림이 그려지네요!하하하하

  • 작성자 10.04.14 15:31

    선달님 같이 있어서 재미 있었습니다.
    틈틈히 짬을 내어 쓰다 보니까 연결성이 부족하고 기행문과 어울리지 않는
    내용도 많이 있네요.

  • 10.04.14 13:41

    대하소설에 전모에 대해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대하소설 세트 촬영장 최참판댁을 방문은 다음기회에 만들도록 해주세요~~~!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0.04.14 15:32

    아이구 황송해라 워낙 책이 재미가 있어서 관심을 좀 가진것 뿐입니다.
    다음에는 토지 촬영장에 꼭 한번 갑시다

  • 10.04.14 13:37

    ㅠ.ㅠ~~

  • 작성자 10.04.14 15:32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

  • 10.04.14 14:32

    여울과소님 ~~ ㅎㅎ 글도 잘쓰시네요 ~~ 안가도 가본듯 ... 어찌 제마음을 그리 잘아시는지 ... ㅎㅎㅎ
    감기몸살 하동에 두고 온거 맞죠?

  • 작성자 10.04.14 15:35

    같이 여행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부터는 대구에서 미리 주무시든지 아니면 방향을 그쪽으로 잡던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기몸살은 희한하게 다 나았습니다. 하동에 두고 온게 아니라
    잘 놀아서 에그머니 하고 바이러스가 날라 갔나봐요.

  • 10.04.14 17:00

    저 역시 감기 몸살로 가지를 못했는데,,,,,,,,,,,,,,,,,,,,,,,,감기 몸살도 물리치고 다녀오신 여울님으로 인해 저 또한 다녀온듯 하네요,,,^^*~

  • 작성자 10.04.14 17:08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긴글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

  • 10.04.14 19:34

    여울과소님 ~~소설같은 후기글을보며 꽃놀이가서 즐겁게 놀았던 그날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15 09:36

    즐겁게 노셨는지요.
    항상 볼때 마다 종갓집 맛며느리 같은 분이라고 느껴 집니다.
    푸근하고 타인을 감싸안을 줄 아는 그넉넉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 10.04.14 20:54

    감동입니다~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옆에 계시면 제 성격대로 꼭안아 드리고 싶구용...참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여울은 여자같고 소는 남자같꼬..하튼모 긴지는 아시내요..후기글 이래 긴거 츰봣습니다..둿다 낼 읽을까하다가 하도 잼나고 사실 명료 하기에 다 읽고 말앗습니다...후후후 기행문이군요.완존....안가도 가본것만큼이나 맘이 들뜹니다..담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특히 3차원3D입체적인 상품 ㅎㅎ 좋습니다 저도 그리 될려고 노력한다고나 할까요..헤헤 신문종이반장에도 사부작사부작 춤을 아니 날라다닌다니..상상이 안갑니다...꼭님이 그리 추시는듯합니다..함 보고싶내요 감사히 보앗습니다.

  • 10.04.15 08:40

    파란별이님 안동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방실방실님과 희망님 안동 계시니 다음 모임때 함께 오세요~~

  • 10.04.15 09:09

    헐~!!
    제가 안동산다는게 벌싸 알려 져 버렷나용~? 크크크
    반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두분과 함께 방실방실 웃으면서 모임에 가는게 희망 사항임다만..ㅎㅎㅎ
    주말을 벗삼아 일하는사람이라 글쎄이옵니다..ㅎㅎㅎ
    김선달님에 (김)은 설마 안동김은 아니시겟쬬? ㅎㅎㅎ
    맞으면 친척인댕..ㅎㅎㅎ
    존하루 하십시용..ㅎㅎㅎ

  • 작성자 10.04.15 09:38

    먼저 남자 입니다.
    글속에서 남자다운 냄새가 진하게 날텐데 멀리
    안동까지는 그냄가 않풍기나 보죠.
    갑자기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그런가 봐요.
    다음에 뵙시다.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15 09:40

    적장님 준비 하는라고 수고 많이 해습니다.
    아주 세세하게 까지 준비 해간 흔적이 역역 하더군요.
    참말로 욕밨심더.

  • 10.04.15 08:50

    항상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영악하게 서로를 사랑해줘야 합니다. 피해를 보더라도 자신만이 피해를보고 무덤까지 가더라도 사랑한 상대방에게는 피해를 줘선 결코 않되겠지요.파트너가 있으신분들은 다시한번 되새기고 없으신분들은 이런 마음의 자세가 않되어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독립꾼으로 사세요.!~~~여울과 소님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4.15 09:44

    환희님 그 훨칠하고 잘생긴 모습을 버스에 싣고 가지 못한것이 안타 갑습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가이시더.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과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는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뵈요.

  • 10.04.15 13:39

    정모사진방에 사진 올렸어요~

  • 작성자 10.04.15 16:36

    예.....

  • 10.04.15 21:24

    여울과 소님^^* 정성 어린글에 댄스인으로 써의 나아 갈길까지 올려 주시는 섬세함이 참좋습니다.~~~ 대경모임 많이 아껴 주시고 회원 한분 한분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길 원 합니다 굽신 .~~~ 이 시대의 멋진 로맨티스트 여울과 소님 만세 ~~~^.^*

  • 작성자 10.04.16 10:16

    청개굴님 대구에 자꾸 와서 얼굴 보이시더.
    멋진 춤사위가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 10.04.15 22:58

    지가 다녀온듯 생생함이 전해지는 후기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4.16 10:15

    아아 그렇군요.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 10.04.15 23:39

    와우~ 수고하셨어요...사회 잘보시고 ~ 관광안내 잘하셔 ~ 아픈줄 몰랐습니다...그날의 추억 되돌리며 감회가 새롭네여~ 후기글 ㄳ합니다

  • 작성자 10.04.16 10:15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구요.
    다음에 또 가이시더.

  • 10.04.16 00:49

    아프다고 안가셨으면 큰일날뻔 하셨네요~~~ 멋진 기행문 잘 보았어요..

  • 작성자 10.04.16 10:14

    예 그렇네요..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 10.04.16 11:38

    우~~~~와~~~~짝짝짝 ^^ 감기몸살을 잊은체 즐거운 시간속에서 작은 행복으로의여행 ! 에 기쁨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글이내요

  • 작성자 10.04.16 15:21

    예 감기몸살도 낫고 재미도 있엇습니다.
    같이 못간것이 아쉽네요.

  • 10.04.18 00:55

    장편 소설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언제나 엔조이 댄싱 하세요.

  • 작성자 10.04.19 10:09

    긴글읽어 주셔셔 고맙 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0.04.18 07:04

    잘읽고 여울님에 얼굴이 확떠오르네요 다음에ㅔ 꼭뵘겠스니데이/////

  • 작성자 10.04.19 10:10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구요.
    다음에 뵐때가지 건강 하세요.

  • 10.04.20 10:51

    즐거운 여행길 눈에 선하네요 같이 못함을 아쉬워하며 다음기회엔~~~~

  • 작성자 10.04.21 10:00

    오랫만이네요. 요새와 안보입니까?

  • 10.04.20 22:24

    감기기운을 약까지 먹어가면서 모임에 동참하셨네요....자세하게, 아름답게,재미있게 써내려간 후기글을 읽으며 함께하지 못했으면서 함께한 느낌이네요..감사드리며 담에 또 좋은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4.21 10:01

    아이고 멀리 계신분도 읽어 주셨네요.
    긴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04.21 07:47

    아이고 난 뭐가먼지 상상이 안가여 ㅎㅎㅎ 잼나게 놀고오셨네여 부러버여~

  • 작성자 10.04.21 10:01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담에는 같이 가이시더.

  • 10.04.21 12:23

    여울님 벛꽃놀이 안갔으면 얼매나 후회했을지 다녀오길잘했지요~~~~쌍계사 벛꽃만개한 터널은 지금 생각해도 그림입니다

  • 작성자 10.04.22 10:09

    예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젊은날 이렇게 잼있게 가는날 있을랑가 모르겠네.
    아마 없지 싶습니다.

  • 10.04.26 23:17

    여울과 소님....글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장문의 글을 쓰시느라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않을 정돕니다~~!^^
    대리 만족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므흣

  • 작성자 10.05.08 19:37

    긴글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더군요.
    사업 번창 하시구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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