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054C5A73201507' class='txc-image ' /></p><p class="cafe-editor-text"><br />케이리그를 그저 갈아야하는 다 탄 불판에 비유하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하면<br /><br />반대로 이번 상주팬 중년 부부를 취재한 곳도 있죠<br /><br />김효기의 축구인생사도 스토리에 포함되겠구요<br /><br />과연 누가 맞는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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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감동스럽고 대단한건 맞지만 많은사람들을 K리그로 이끌지는 못할 연료인것도 사실임 한국 축구팬들을 활활태울 연료는 이미 입증됬죠. 마케팅 능력이 제일 뛰어나고 압도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서울조차도 한국에서 어떻게 장사해야 사람들 끌어모으고 지갑열게 하는지 최대수익낸 그해에 자기들 입으로 분석자료를 내놓고 인터뷰했음...
서울이 그해 내논 분석자료 인터뷰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고의식+홍보+마케팅 만으로 절대 축구판으로 절대다수 팬들을 끌어들이는게 불가능하다는게 입증됬죠.... 고정팬들조차 지갑 아낌없이 여는 경기는 정해져있었고 경기력이 좋고 상대팀이 강한 경기는 마케팅을 덜했는데도 프리미엄석부터 매진됬고 가격을 아무리 높여도 사람이 모이고 객단가가 올라갔지만... 관심이 덜한경기에서는 마케팅 홍보를 아무리하고 가격을 낮춰도 사람이 덜 모였다... 결국 해답은 경기의질이고 상대팀의 스쿼드에 따른 기대감에 따라 지갑이 열렸다.. 수익 2위팀과 2.5배차이로 수익1등 신기록 세운해에 서울마케팅 팀장이 내논 인터뷰임
그리고 그당시 서울 마케팅 팀장이 한말이 맞았다는게 또 최근들어 입증되고 있죠.... 서울,수원만 보더라도 그많던 고정팬들이 스쿼드 나빠지고 경기력 나빠지니깐 급격하게 빠져나가고 있음... 심지어 서울은 홍보,마케팅을 강화했다고 하는데도 신규유입은 커녕 고정팬들도 급격하게 빠져나가면서 전혀 효과가 안나타나고 있죠. 그냥 한국소비자들 절대다수 특성이 이런거임...어쩔수 없음. 그런 스토리 만으로는 K리그를 활활못태움... 이번 슈퍼매치만 해도 데얀이라는 진짜 강력한 연료가 있었는데도 역대최악의 흥행참패로 끝났죠... 결국 한국소비자들 특성상 활활탈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연료는 정해져있음
개들은 이미 판을 키워논 상태에서 양념이 쳐지는거죠. 지금 우리는 본요리도 안되있는데 거기다가 양념을 치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저런건 본요리가 아니라 양념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본요리가 경쟁력이 없는데 양념 맛있다고 사람을 끌어모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스토리는 있죠 발전을 시키지 못할뿐이죠 개인적으로는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없을리가요..
덜 알려진거 뿐
막말로 개인적으론 삼성화재판이라서 졸라 재미없던 배구도 스토리가 판국일텐데요 뭐
스토리는 있는데 그걸 태울 연료가 모자라죠
스토리는있는데 그걸 크게ㅜ만들 노하우와 노력이 부족
좀 냉소적으로 말하면 케이리그팬중에서도 그 스토리를 널리 알리려고 노력하는 사람 몇없어요. 팬들도 더 노력해야됨.
@osmar5 즐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작금의 케이리그는 팬들이 홍보를 해야 관심을 겨우 받는 상황이죠
근데 그건 감동스럽고 대단한건 맞지만 많은사람들을 K리그로 이끌지는 못할 연료인것도 사실임
한국 축구팬들을 활활태울 연료는 이미 입증됬죠.
마케팅 능력이 제일 뛰어나고 압도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서울조차도 한국에서 어떻게 장사해야
사람들 끌어모으고 지갑열게 하는지 최대수익낸 그해에 자기들 입으로 분석자료를 내놓고 인터뷰했음...
서울이 그해 내논 분석자료 인터뷰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고의식+홍보+마케팅 만으로 절대 축구판으로 절대다수 팬들을 끌어들이는게 불가능하다는게 입증됬죠....
고정팬들조차 지갑 아낌없이 여는 경기는 정해져있었고 경기력이 좋고 상대팀이 강한 경기는 마케팅을 덜했는데도 프리미엄석부터 매진됬고 가격을 아무리 높여도 사람이 모이고 객단가가 올라갔지만...
관심이 덜한경기에서는 마케팅 홍보를 아무리하고 가격을 낮춰도 사람이 덜 모였다...
결국 해답은 경기의질이고 상대팀의 스쿼드에 따른 기대감에 따라 지갑이 열렸다..
수익 2위팀과 2.5배차이로 수익1등 신기록 세운해에 서울마케팅 팀장이 내논 인터뷰임
그리고 그당시 서울 마케팅 팀장이 한말이 맞았다는게 또 최근들어 입증되고 있죠....
서울,수원만 보더라도 그많던 고정팬들이 스쿼드 나빠지고 경기력 나빠지니깐 급격하게 빠져나가고 있음...
심지어 서울은 홍보,마케팅을 강화했다고 하는데도 신규유입은 커녕 고정팬들도 급격하게 빠져나가면서 전혀 효과가 안나타나고 있죠.
그냥 한국소비자들 절대다수 특성이 이런거임...어쩔수 없음.
그런 스토리 만으로는 K리그를 활활못태움...
이번 슈퍼매치만 해도 데얀이라는 진짜 강력한 연료가 있었는데도 역대최악의 흥행참패로 끝났죠...
결국 한국소비자들 특성상 활활탈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연료는 정해져있음
아무도 관심없는 스토리죠
관심있게끔 못만드는거죠. 그거는 전달자의 몫입니다.
많아요 단. . " 우리들 만에 스토리 "
타종목 스토리는 뭐 여기분들이 아나요. 그들만의 스토리인건 어디나 비슷하죠. 그들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거지
개들은 이미 판을 키워논 상태에서 양념이 쳐지는거죠.
지금 우리는 본요리도 안되있는데 거기다가 양념을 치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저런건 본요리가 아니라 양념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본요리가 경쟁력이 없는데
양념 맛있다고 사람을 끌어모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현대오일뱅크 그쵸 그 말씀응 맞는데
근데 거기들이라고 사실 스토리랄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 내부의 팬들은 재밌겠지만. 밖에서보면 모르는 얘기인건 마찬가지죠
몇몇 ㅂㅅ이 싸움질한 스토리..
스토리 거리가 있어도 언론이 관심이 없음 ㅋㅋㅋ 하지만 부정적인 거 나오면 득달같이 기사 써줌
치킨을 튀길 닭은 있는데 튀김옷도 없고, 기름도 부족하고... 가게는 외진데에 있어서 손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