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And she cried over and over
Ah Daddy I love you
You know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자니타는 어젯밤에 나를 찾아와
울고 또 울었지요
오 사랑하는 이여,
당신도 알다시피 달빛 같은 시절이었어요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right and she moaned
Ooh Daddy move over ah baby you know
What I like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녀는 매우 맑게 보였지요
그녀는 올바르게 보였어요 그리고 애원했어요
오 사랑하는 이여 떠나야 해요 내 사랑을 당신도 아시지요
달빛 같은 시절 이었어요
Made in Mexico, schooled in France
O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Oh man I can say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그녀는 프랑스에서 교육받은 멕시코 소녀였어요
오 사랑스런 그녀는 아무것도 배울 필요가 없었어요
내가 믿고 있는 국제방식을 이해 할 수 있지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코 소녀여 날 홀로 두고 떠나지는 마세요
난 돌 같은 굳은 의지를 가졌어요
당신이 믿어주길 바래요 그리고 오늘밤 날 사랑해 주세요
멕시코 소녀여 난 당신이 머물길 바래요
당신도 알다시피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살고 있는 동안 언제나 당신을 기억 하겠어요
내가 부르짖는 나의 멕시코 소녀여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And her hair it shonein the moonlight
And as the music did play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and I held her tight
Then she looked at me with her dark brown eyes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Well I don't know what it means
But it sounded so good so kissed her
그녀의 피부는 벨벳 하늘같이 부드럽고
그녀의 머릿결은 달빛에 빛났지요
음악이 연주되고
밤은 낮으로 바뀌였지요 나는 그녀를 꼭 안았지요
그녀는 갈색 눈으로 나를 쳐다 보았지요
그리고 아스타 라 바스타 (다시 만날 때 까지) 라고 속삭었어요
그 뜻을 난 알지 못하였지만
내가 그녀에게 입맞춤을 해도 좋다는 소리인 것 같았어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코 소녀여 날 홀로 두고 떠나지는 마세요
난 돌 같은 굳은 의지를 가졌어요
당신이 믿어주길 바래요 그리고 오늘밤 날 사랑해 주세요
멕시코 소녀여 난 당신이 머물길 바래요
당신도 알다시피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가 살고 있는 동안 언제나 당신을 기억 하겠어요
내가 부르짖는 나의 멕시코 소녀여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스모키(Smokie)
데뷔/결성 : 1966년
활동시기 : 1970, 1980년대
크리스 노만(Chris Norman)보컬, 테리 우틀리(Terry Uttley),
알란 실슨(Alan Silson), 피트 스펜서(Pete Spence
비틀즈로부터 막대한 은혜를 입은
영국 요크셔 태생의 4인조 소프트 팝록 밴드 스모키(Smokie)의
국내에서의 인기는 Fab 4(비틀즈의 별명)와 맞먹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Living next door to Alice'',
''Don''t play Rock''n Roll to me'',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Mexican girl'', ''What can I do?'', ''I''ll meet you at midnight'' 등으로
우리나라 라디오를 도배했으며
이들의 베스트 음반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지 오래다.
이들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인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컬에 크리스 노만(Chris Norman), 기타는 테리 우틀리(Terry Uttley),
그리고 베이스 주자에 알란 실슨(Alan Silson)이 모여 출범시킨
''엘리자베단스(Elizabethans)''란 그룹이 스모키의 모체였다.
곧 피트 스펜서(Pete Spencer)가 드러머로 가입하자
친절하게도 이름을 ''카인드네스(Kindness)''로 바꾸고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다수의 싱글들을 발표했지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실패했다.
스모키는 감수성이 풍부했던 편안한 음악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던 밴드 중 하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추억의 음악 즐음하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스모키음악 오랜만에 듣고갑니다...hasta la vista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