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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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23038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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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akorea.com/a/6712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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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선임자들의 말로를 답습하는 어리석은 행태
최근 윤석열역도가 미국상전들을 만나 반공화국공조를 모의하는 놀음을 거듭하고있다.
얼마전 역도는 괴뢰대통령실에서 서울주재 미국대사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동시에 만나 비공개간담회를,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서울에 날아든 전 미국무장관, 미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과 련이어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
여러 모의판에서 윤석열역도는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고도화》니,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에 큰 도전》이니 하며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한 지지를 구걸해댔다.
역시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입만 벌리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타령을 쉴새없이 늘어놓으니 말이다.
도대체 윤석열역도가 무슨 체면에 《위협》타령을 늘어놓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역도의 집권후 오늘까지 거의 매일이다싶이 각종 명목의 북침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벌려댄것이 누구이며 해외에까지 나가 북침전쟁수행능력숙달완성에 돌아친자들은 누구인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첨단무장장비도입과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탕진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려고 획책하는자들은 또 누구인가. 다름아닌 윤석열호전집단이다.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는 북침을 노린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저들의 이러한 북침전쟁책동은 당반우에 올려두고 줄창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우리를 《안보위협세력》으로 매도하여 외세를 업고 벌리는 저들의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고 꾀하고있다.
이번에 역도가 미국상전들과 련이어 얼굴을 맞댄것은 그 연장선으로서 상전의 힘을 빌어 우리와 끝까지 맞서보려는 어리석은 대결기도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련이어 벌어진 이번 모의판들은 또한 통치력한계점에 다달은 역도가 상전이 저들을 헌신짝처럼 버리는것이 두려워 벌려놓은 추악한 구걸놀음이라고도 볼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세계언론들은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불과 3개월도 안되여 지지률이 20% 남짓하게 곤두박질한 사실을 대서특필하였으며 특히 미국언론들은 저마끔 나서서 그 원인과 그것이 저들의 대내통치와 대외정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언론에 게재된 기사의 일단락만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윤석열은 병역기피자로서 군인들의 신망을 받지 못하고있으며 갑작스러운 국방부청사이전으로 군의 사기도 저락되였기때문에 군사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만일 군부의 반란이 성공하여 군사독재정권이 들어서는 경우 미국정부는 지지여부를 놓고 난처한 립장에 처하게 될것이다. 윤석열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
미국에서까지 이런 주장이 나왔으니 윤석열역도로서는 화들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을것이다.
그토록 구세주처럼 믿는 미국상전에게서까지 배척당하게 되면 역도의 처지는 그야말로 서리맞은 배추잎신세가 될것이 불보듯 뻔하기때문이다.
이런데로부터 역도는 대사요, 사령관이요, 전임 장관이요, 위원장이요 하는 미국의 전, 현직관리들을 련이어 만나 비굴한 구걸질에 여념이 없는것이다.
이 얼마나 볼썽사나운 추태인가.
동족과는 칼을 물고 대결에 나서고 외세와는 비루한 잔명부지를 위해 구걸질에 여념이 없으니 실로 세상에 보기드문 망신거리가 아닐수 없다.
흘러온 력사는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던자들이 종당에는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종말이 바로 그러하였다.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치욕의 행적을 그대로 따라가는 윤석열역도의 운명 역시 그와 별반 다르게 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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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투른 의원이 생사람 잡는다
《4주째 긍정평가가 20%대, 부정평가는 60%대》,
이는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윤석열역도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자료이다.
취임초기 지지률보다 그야말로 초라한 성적표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인지 지금 윤석열역도는 지지률회복을 위해 무던히도 모지름을 쓰며 비지땀을 흘리고있다.
날로 악화되는 민생과 경제, 악성전염병위기에 대처한다는 흉내를 내느라 분주탕을 피우며 돌아가는가 하면 자기의 정치적무능과 무지로부터 초래되는 사회적혼란과 쏟아져나오는 비난을 막아보려고 입조심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는 한편 날로 늘어만가는 녀편네와 관련한 의혹들을 무마시키느라 동분서주하고있다. 여기에 그 무슨 《신북풍몰이》까지 내들고 전통적인 보수지지층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깐힘을 다하고있다.
실로 어리석은자의 부질없는 발버둥질이 아닐수 없다.
그런다고 쓰러져가는 경제, 렬악한 민생을 추켜세우고 날로 조락하는 인기를 올릴수 있겠는가.
윤석열역도가 제아무리 안달복달해야 그 식이 장식이며 갈수록 무능함과 비렬함, 파렴치성과 저렬성만 밑바닥까지 드러나게 될것은 불보듯 뻔한 노릇이다.
남조선의 현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국정운영》의 최우선기조라는 경제가 풍지박산날 위기에 처한것으로 하여 실업자는 날마다 늘어만가고 고물가, 고금리부담이 주민들과 취약계층에게 들씌워져 하루에 식사한끼를 하기도 힘들어하는 빈곤층들이 부지기수를 이루고있다. 또한 그 무슨 《과학방역》을 요란스레 광고하고 전염병전파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대응방안》을 떠들어댔지만 대류행전염병은 날로 급속히 확산되고있다.
한편 기록적인 폭우로 하여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아빠트반지하에서 살던 사람들속에서 인명사고까지 났으나 윤석열역도는 집중폭우를 구실로 집안에 틀어박혀 전화질이나 하고 피해현장들을 찾아서는 인기올리기에나 급급한것으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여론의 혹평이 장마철 줄소나기처럼 쏟아지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는 눈뜬 소경, 귀달린 벙어리처럼 놀아대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 자기의 무지무능에 대한 책임을 아래것들에게 전가하면서 민심기만과 인기올리기에만 급급하고있다.
최근에는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반인민적통치에 대한 사죄는 꼬물만큼도 없이 있지도 않은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며 돌아쳤으니 이것이야말로 철면피와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니겠는가.
지금 지지률확보를 위한 윤석열역도의 민심기만놀음을 두고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분노한 민심을 회유하기 위한 정치풋내기의 서투른 술수, 등돌린 보수지지층을 끌어당겨보려는 케케묵은 《공안정국》조성놀음이라고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이 모든것은 윤석열역도야말로 민심의 요구는 아랑곳없이 자기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꿍꿍이놀음에만 미쳐돌아가는 파렴치한 정치협잡군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예로부터 서투른 의원이 생사람 잡는다고 하였다.
정치생둥이-윤석열역도때문에 앞으로 5년간 남조선인민들이 어떤 불행과 고통을 겪게 되겠는지 보지 않아도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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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유니크)
@UniqueTwice
강진구 기자가 경향에서 핍박받은거 박재동 화백 미투 기사때문인줄 알았는데 삼성이었구나.
강기자 본인이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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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50 · 2022年8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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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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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53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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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추미애는 '일개 장관'이고 한동훈은 무려 '일국 장관'입니까?
그저 염치없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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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17 · 2022年8月23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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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이걸 보니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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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41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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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그레이도 픽스된 건 아니었어? 아무튼 누가 노란색은 피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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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31 · 2022年8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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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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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32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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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s
@xQLysXh6xjxWqDV
전 공무원의 신천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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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29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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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さん
午前9:21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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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이런 시대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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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35 · 2022年8月2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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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굥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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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9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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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친일.미.중.派.들이생겨나고있어. 반드시. 감시와 관심을 부단히 갖여야만 합니다!!
@chunhhoon3214
뒤가..많이 구리구먼..국회의원.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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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36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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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뭘 또 만들어... 있는것도 없애놓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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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1 · 2022年8月23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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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오늘의 베스트 유머다.. 너 같은 놈이 장관 자리에 있는게 국익 해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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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0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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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김진표가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박제를 해 둔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대한정부수립 후 옥상옥 사례는 성공한 예가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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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4 · 2022年8月2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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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rmarshal
@cidermarshal
김진표는 여야 중진 협의체를 당장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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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55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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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어. 강남이 물에 잠기던날 주민들 깰까봐 헬기 못탓다는거 개 뻥이구나.
침수됐었다는것도 뻥이고. 공무원들 출근 늦게 하라던것도 지가 늦게 나가고 싶어서였나.
인생이 구라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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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24 · 2022年8月23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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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9년 끝내고 어용시민
@Anarkism2U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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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11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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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잼칠라
@ksj55683412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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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29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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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조기숙 게시물 달린 댓글 조기숙은 이 댓글에 찔렸는지 친구 끊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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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45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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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9년 끝내고 어용시민
@Anarkism2U
신 을사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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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46 · 2022年8月2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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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이건 왜 뉴스로 보도 안하니..? 언론 니들이 봐도 심각하게 부끄럽지..?
빨리 출구 전략 안만들면 니들 같이 죽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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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 · 2022年8月23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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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입만열면 거짓말 당무는 관여 안 한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 해놓고 계속 관여하는 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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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5 · 2022年8月23日·Twitter Web App
첫댓글 일단 미쿡은 한대 맞고 시작하자!
'세상에는 흥정할 것이 따로 있는 법, 우리의 국체인 핵을 경제협력과 같은 물건짝과 바꾸어보겠다는 발상'
'연합연습 방화범이 불 끄겠다'
윤여정의 말은 항상 찰지고 영리하다. 역시 우리 동이족의 여걸이다.
굥은 상대가 안되니 그냥 입닥치고 웅크리고 있는 게 낫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고프다고 덜 익은 밥솥 뚜껑을 열었다가는 엄니의 등짝 스매싱이 날라옵니다.
항우가 만23살에 거병해 전쟁에 나갔는데, 사면초가라는 말을 남기고
말아먹었지요.
1년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천하를 손에 쥘수 있었는데 말입죠.
중국이 2030년까지 조용히 힘을 키웠으면, 정말로 저때는 중국이 미국을 내쳐버릴수 있었는데,
그걸 못참고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죽도 밥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때라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철不知는 죽음뿐이거든요.
한편으로는 모의전쟁 연습을 4년만에 실전연습으로 전환하면서 이게 매우 수상쩍은데 다른 한편으로는 뜬금없는 착한소리로 수상쩍어 보이던 깡패얼굴 분칠하니 누가 믿나? 믿는 놈이 나쁜 놈이지? 이젠 진심으로 응답해야지.
마국이 악의 제국임은 세상이 알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의 입맛에 맛는 담대한 구상은
궤변이나 다름없음. 북미평화협정 파기는
미국이 저지른 배신행위다..
윤짜장은 알고 합당한 제안을 해라...
바보들이나 하는 제안은 아니한만도 못하다
매국노들의 뻔뻔함!
윤씨가 1번이구ㄴ나